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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10-07-06
 제목  아라비아반도를 위한 파트너쉽(응답)
 주제어  [선교] [선교전략회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선교대회] [NCOWE V] [세계선교전략회의] [분야별3]
 자료출처  장선우  성경본문  
 내용 ‘아라비아반도를 위한 파트너쉽’에 대한 응답

‘아라비아반도를 위한 파트너쉽’에 대한 응답


장선우 선교사 / MVP선교회

( jsw.mvp@gmail.com )



  강력한 이슬람권, 까다로운 비자취득과정, 높은 비용 등의 요소는 아라비아 반도를 선교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아라비아 반도의 선교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여러 선교사님들께 먼저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 또한, 앞으로 이 지역의 선교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원하는 ‘아라비아반도를 위한 파트너쉽(이하 APN - Arabian Peninsular Network)’에 참여하는 여러 단체들에게도 동일한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


  김마가 선교사님께서 발제를 통해 소개한 APN의 비전과 구체적인 활동 상황을 보노라면 앞으로 전개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게 된다. 특히, 누구나 부담을 가지면서도 섣불리 접근하기 어려웠던 아라비아반도를 대상으로 한 선교사역이라는 점에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APN은 이제 구체적인 일들이 전개되기 시작한 장기적 사역이기 때문에 발제에 대한 평가와 제언보다는 APN이 갖는 의미에 한 두 가지 첨언을 더함으로 응답하고자 한다.


전방개척선교를 향한 도전의 열매


  2006년 열린 NCOWE IV 대회에서 ‘전방개척선교’를 전체 주제로 삼은 것은 한국 선교의 방향을 결정함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었다. 전방개척선교를 지향한다는 것은 단순히 전방개척지역을 선교사 파송의 우선순위로 두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겨있다. 이는 NCOWE IV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다루어졌던 여러 영역들, 예컨대 선교신학, 선교이론, 행정시스템, 동원시스템 등의 총체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실행은 이론처럼 쉬운 일은 아니어서 전방개척지역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한 면에서 APN의 태동은 2006년의 결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귀한 열매로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라비아반도는 선교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으로 전방개척지 중에서도 최전방에 속하는 곳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선교사역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나 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것이 한 단체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6개 단체가 공동으로 시작하여 1회 선교대회 때 이미 29개 단체가 참여하였다는 것은 전방개척선교를 향한 도전이 한국 선교의 강력한 흐름으로 자리잡았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주목할만한 협력사역의 모델


  APN이 갖는 또 하나의 의미는 주목할만한 협력사역의 모델이라는 점이다. APN은 새로운 형태의 협력사역 모델로서 두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것은 첫째, 특정 선교지를 위한 단체들간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사역이며 둘째, 공동의 비전과 사역방향을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협력사역이라는 점이다. 이는 현장 선교사 중심의 협력사역 모델인 ‘페르시아창 연대’와는 또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는 협력의 예로서 향후 보완을 통해 다른 전방개척지의 선교를 위해서도 이와 같은 협력사역이 시행되기를 바란다.


  다만, 현재의 APN이 가지고 있는 협력사역으로서의 약점은 협력의 수준에 대한 합의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데 있는 듯 하다. 발제자는 마지막 부분에서 이 모임의 성격을 오랜 토의를 거쳐 보다 가벼운 형태의 ‘네트워크’를 채택하였고, 사안에 따라서 ‘파트너쉽’으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 비전과 로드맵의 설정, 운영위원회의 조직 등은 이미 이 모임 자체가 ‘파트너쉽’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더구나 퍼실리테이터를 맡고 있는 김마가 선교사님께서 발제의 상당부분을 파트너쉽에 대해 다룬 것 역시 그러한 모임의 성격을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네트워크’의 수준에 동의하여 참여한 각 단체들은 ‘파트너쉽’으로서의 APN에서 제 역할을 다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새로이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들은 어느 수준으로 협력해야 하느냐의 부분에서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운동성을 회복하라


  APN은 굉장히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 2020년 까지 아라비아반도 7개국 22개 관문도시에 현지인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세워지도록 하자는 것이다. 아라비아반도와 같은 전방개척지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아라비아반도를 위한 선교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기존의 선교자원만을 가지고는 이룰 수 없는 비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성’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염려된다. 예를 들어 이러한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가장 주요한 수단이 ‘아라비아반도 선교대회’ 였는데, 제 1회 대회의 참석자를 제한함으로써 그러한 흐름을 방해한 것은 아닌지 살펴볼 일이다. APN의 사역을 주도하는 그룹이 실제 아라비아반도 사역자나 관심자가 아니라 참여단체들의 책임자인 점 역시 역동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본다.


  발제자는 APN이 부딪히고 있는 최대의 도전이 현장 선교사와의 연결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현장 선교사들의 관심은 첫째 현장 사역이고, 둘째 그 사역에 동원 가능한 한국의 자원들이다. 다시 말해 한국에서 아라비아반도 선교운동이 일어나고 자원들이 생겨날 때 선교사들도 비로소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는 점이다. APN은 그 동안 아라비아반도 기도책자의 발간, 2회에 걸친 아라비아반도 선교대회를 통해 아라비아반도 선교운동의 초석을 닦았다. 이제 APN은 본격적인 선교운동을 일으키기 위해 내부의 사역보다는 외부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나가는 말


  APN은 그 결과가 매우 기대되는 협력사역이다. 특히, 비전으로 제시한 22개의 관문도시 리스트를 보니 앞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슴이 부푼다. 그러니 이제 마지막 요청은 APN이 아니라 이러한 비전을 함께 소유할 교회들과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것이 될 것이다. 응답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라비아반도의 여러 민족들에게도 보내신다고 믿으며, 그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또한 믿는다.(마28:19-20) 그렇기에 이 비전은 APN의 비전이 아니라 주안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받는 비전인 줄로 믿는다.






 

>> 목차고리 : [응답] 아라비아반도를 위한 파트너쉽 -> 발제
                    신학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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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 선교단체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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