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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어 생각하는 일.
대홍수의 중지(中止)에 인용되어 있는 말로서(창 8:1), 처음 하나님은 지상의 부정, 포학으로 인해 진노하셨다(창 6:11, 12). 그 하나님께서 이제 권념하시는 것이다. 하박국도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 3:1)라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즉 보셨더라이다(출 2:24-25). '들으시고', '기억하사', '권념하셨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기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억하시고 보시는 것이다. 이로써 사랑은 회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