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보통 민가에서는 겨우 벽에 구멍을 뚫는 정도의 창을 내어, 불을 때면 연기가 그곳으로 나간 데서, 창을 연기의 배출구로서의 굴뚝으로 번역하고 있다(전 12:3 참조). 호세아서에서는 에브라임이 이스라엘과 동의어로 씌어져 있는데, 그 에브라임이 하나님께서 금하신(출 34:17) 우상을 숭배함으로써, 호세아는 네 가지 비유를 써서 그들이 하나님의 징벌에 의해 얼마나 덧없이 소멸될 것인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1) 아침 구름같이(호 6:4, 유1:12참조), (2)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이(호 6:4), (3) 타작 마당에서 날리우는 겨나 쭉정이 같이(시 1:4, 단 2:35, 눅 3:12), (4)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같이 (시 68:2), 즉 그림자도 없이 또는 완전히 소멸되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