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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명사전  작성일  2010-05-13
 제목  아테네(Athens)
 주제어  [그리스] [아테네] [수도] [도시]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아테네는 그리스 공화국의 수도로서 면적 38㎢으로 전인구의 약 절반인 400만 명을 수용하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 세계적으로 오래된 도시이며, 그 역사는 3,400년에 이른다.

2천 개의 섬을 연결하는 에게해의 관문인 피레우스 항구와 공항, 교외의 키피시아 주택지구를 포함하여 대 아테네를 이루고 있다. 이런 아테네의 중심이 고대에는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였다면, 현대에는 신타그마광장(Syntagma square)이라고 할 수 있다. 신타그마 광장의 국회 의사당 앞에는‘무명 용사의 묘(독립전쟁 때 희생된 이름 없는 용사들의 묘)’가 있는데 그들이 힘들게 얻은 독립을, 또 그 독립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기리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는 폴리스의 대표로서 번영을 누렸던 곳이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지혜의 여신 아테나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이 도시의 수호신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아테나는 시민들에게 올리브를 주겠다고 했고, 포세이돈은 물을 주겠다고 했는데, 시민들의 투표에 의해 아테나가 승리했고 이를 기리기 위해 도시이름을 아테네로 붙인 것이란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테네는 옅은 회색빛 대리석의 도시다.

 

고대 그리스어(語)로는 아테나이(Athnai), 현대 그리스어(語)로는 아티나이(Athnai), 영어로는 애신스(Athens)이다. 이름은 시(市)의 수호신 아테나 여신과 관계가있다.
아티카 반도 중앙 사로니크만(灣) 연안에 있는데 동쪽은 히메토스산(山), 북동쪽은 펜텔리콘산(山), 북서쪽은 파르니스산(山), 서쪽은 아이갈레오스산(山)에 둘러싸인 평야가 사로니크만으로 기우는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시는 키피소스강(江)과 그 지류인 일리소스강(江) 사이에 끼어 있으며, 아크로폴리스(해발고도 156 m)를 중심으로 몇 개의 작은 언덕이 있는데, 북동쪽에 있는 리카베토스 언덕이 가장 높아 해발고도 277 m이다.
남서쪽에는 필로파포스 ·프닉스 ·아레오파고스 등의 언덕이 있다.


아크로폴리스의 북동부가 시의 중심부이며, 왕궁 ·의사당 ·관청 ·대학 등이 있다. 이곳에 ‘헌법광장(신타그마토스)’과 ‘오모니아 광장’이 있으며, 이들을 잇는 2개의 병행하는 거리, 즉 ‘스타디온 거리’와 ‘대학거리(또는 베니젤로스 거리)’를 따라 큰 호텔과 상점이 있다.
아크로폴리스의 북서부는 상업의 중심지이며, 길들이 뒤얽혀 있다. 시는 북동과 남동쪽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새 시가와 주거지가 만들어지고 있다. 고대에는 아크로폴리스 주변, 특히 북쪽이 시의 중심이었는데, 고대 그리스 시대의 ‘아고라’는 아크로폴리스의 북서쪽 기슭에 있었다.
로마 시대의 아고라는 지금보다 약간 동쪽에 있었다. 시는 정치와 소비의 중심지인 동시에 항공 ·항해 등 교통망의 기점이기도 하며, 근대적 신흥도시로서 활기가 있다. 외항인 피레에프스와 함께 그리스의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직물 ·피혁제품 ·기계 ·화학약품 ·포도주 ·브랜디 ·가구 등을 생산하며, 그리스 공업생산액의 60∼70 %를 차지하고 있다.

올림픽의 발생지

 

BC 490년 여름 그리스는 페르시아와 전쟁중이었다. 마라톤 평원에서 펼쳐진 치열한 격전 끝에 그리스는 첫 승리를 거두게 되는데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약 40km를 쉬지 않고 달려온 그리스의 병사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승전보를 전하고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후 마라톤의 기원이 된 그 병사의 혼이 108년 만에 다시 재현된다.

 

올림피아 경기(Olympia)는 BC 776년 시작되어 4년마다 그리스의 주신인 ‘제우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경기를 벌였다. 이 경기를 할 때는 혹 전쟁중이라도 휴전을 하고 모든 폴리스의 대표들이 모였는데 달리기·원반던지기·투창던지기·씨름·마차달리기와 같은 종목에서 서로 힘을 겨루었고 우승자는 올리브 나뭇가지로 만든 월계관을 받았다고 한다.


 

관광명소

 

1. 아크로폴리스 언덕
아테네 한복판에 솟아 있는 언덕으로 아테네의 상징적인 유적지이다. 원래 "언덕 위의 도시"란 뜻을 지닌 아크로폴리스는 고대에는 신전이 세워진 성역 또는 도시국가인 폴리스의 방위요새로서 두 가지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아크로폴리스 언덕 위에는 아테네의 수호신인 아테네를 제사지내던 웅장한 파르테논신전과 6개의 소녀상을 기둥으로 한 엘렉티온의 모습은 고대 그리 스의 영광을 상징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아크로폴리스 언덕과 주변에서 발굴된 부조나 조각상 등이 아크로폴 리스 박물관에 소장되어 고대도시의 모습과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아크로 폴리스 언덕 남쪽으로는 이로데서 아티크스 음악당, 디오니소스극장, 아스 클레피오스 신전터 등도 훌륭한 유적 중의 하나이다. 특히 이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은 현재도 야외음악당으로 이용되어 여름철 이면 여러 가지 연극이나 콘서트, 오페라, 그리스 고전극 등이 상연되고 있 다. 매년 6월에서 9월까지 아테네 축제가 열리는 동안 이곳에서 아테네의 예술을 감상해 좋을 것이다.

2. 아고라
아크로폴리스 기슭에 있는 아고라는 그리스어로 "시장이 있는 광장"이란 뜻이나 고대 정치가나 철학자, 예술가 등이 토론을 주고받던 사교장이며 정 치, 종교,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아고라에는 고대 아테네의 행정 건물과 시장통의 잔해가 남아있으며 주변 에는 헤파이스트 신전이나 아타로스의 회랑박물관이 있다.

3. 플라카지구
신타그마 광장과 아크로폴리스와 로마시대의 아고라에 둘러싸인 구시가를 일컬며 흔히 아테네의 몽마르트라고도 불린다. 플라카 일대는 특별보존지 역이어서 건물도 함부로 지을 수 없으며 아테네시내에서는 유일하게 차가 들어올 수 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모나스티라키역 주변에는 선물가게들이 즐비하고 동쪽일대에는 선술집풍의 레스토랑이 많고 부즈키를 연주하며 민속무용 등을 보여주는 상점도 많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관광지이다.

4. 아도리아누스 문과 제우스 신전
아말리아스 거리 남쪽 끝에 있는 아도리아누스 문은 로마시대 2세기에 세 워졌고 공항에서 아테네로 들어서면 제우스 신전과 함께 제일 먼저 눈에 들 어오는 유적이다. 아도리아누스 문 뒤에 우뚝 솟은 15개의 기둥이 인상적인 제우스 신전은 원래 104개의 코린트식 기둥을 가진 아름다운 신전이었으며 하늘을 찌를 듯 한 기둥들은 지금도 여전히 장엄함을 보여주고 있다.

5. 아테네 경기장
플라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1896년 제 1회 근대올림픽이 개 최된 곳이다. 기원전 331년에 판 아테나축제의 경기장으로 지어진 을 제 1회 근대올림픽이 열리기 1년 전에 고대 경기장에 가까운 형태로 복원한 것 이다. 좌석은 대리석으로 5만 명이 들어 갈 수 있으며 트랙은 요즘과는 달 리 말발굽형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색이다.

6. 리카비토스 언덕
타그마 광장 북쪽에 위치한 아테네에서 가장 높은 언덕인 리카비토스 언 덕은 여신 아테네가 아크로폴리스를 지키는 성을 만들기 위해 가져온 돌이 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아테네시는 물론이고 반대편으로 에게해까지 볼 수 있는 아테네 최 의 전 망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의 일몰광경은 아름답기로 특히 유명하며 화려한 야경 또한 볼만하다.

7. 국립 고고학 박물관
오모니아광장에서 700m거리에 위치한 세계적 규모의 박물관으로 그리스 미 술에 관한 한 내용과 수량에서 모든 박물관을 압도하고 있다. 신석기 시대 부터 비잔틴 시대에 이르는 그리스 각지의 출토품을 두루 전시하고 있으며 시대순으로 관람하는데만 한나절 이상이 소요된다.

8. 아폴로코스트
아테네에서 약 70km떨어진 아 카 반도의 끝인 스니온 곶까지의 해안선을 아폴로코스트라고 한다. 아테네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해변이며 일년 내내 관광객들로 붐빈다. E.O.T 직영 해수욕장은 입장료만 내면 탈의실, 귀 중품보관소, 샤워 등은 무료로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 .

9. 스니온 곶(Cape Sunion)
스니온 곶은 아테네에서 남동쪽으로 약 69km 지점에 아티카 반도 제일 끝 에 위치해 있다. 이곳 일몰광경은 아름다워 호메로스는 에게해를 포도주색 바다라고 부를 정도였다. 스니온 곶의 끝부분에 튀어나온 하얀 대리석 기둥들은 바다의 수호신 포세 이돈을 모신 신전의 기둥으로 이 역시 균형 잡힌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보여 준다.

10. 다프니(Dafrni)
아테네 서쪽 10km지점에 위치한 흑송으로 둘러싸인 자그마한 도시이다. 다 프니에는 그리스 남부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다프니 수도원이 있으며 이는 한때 군대막사와 정신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비잔틴 시대의 모자 이크나 이콘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수준 높은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7월에서 9월 중순까지 다프니에서 열리는 와인축제 또한 이 지역의 명물이 다. 각 지방에서 올라온 적, 백, 로제 와인 등이 모두 있으며 손님은 입장 료만 지불하면 50종류나 되는 와인을 마음대로 맛볼 수 있다.
와인의 수확을 감사하면서 즐기는 축제의 마당으로 노래나 춤의 경연도 함께 벌어지고 있다. 다프니의 흑송 숲사이에 위치한 커다란 캠핑장도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 다. 겉모양은 마치 공원같으며 1년 내내 개장하고 있다.

11. 피레우스
아테네의 남서쪽 10km 지점에 위치한 그리스 바다의 관문인 피레우스는 아테네의 외항으로서 뿐 아니라 현재는 세계적인 상업항으로, 에게해로 나가 는 바다의 출구로서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 해양박물관 및 항구도시의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아만이 있고 제아만의 북쪽에 위치한 카스텔라 언덕에서는 피레우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멀리 아테네까지도 구경할 수 있다.

 

 

>> 목차고리 : 세계 > 유럽남유럽 > 그리스

>> 연결고리 : 그리스, 수도도시
>> 참고고리 : 성경지명 아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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