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선교부로 본부는 '서울시 종로구 평동 222번지 총회회관 403호 해외 선교국'에 두고 있다. 1980년 5월 1대 선교국장 조병호 목사 부임하면서 시작되었다. 1993년 3월 선교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회칙에 의하여 선교위원이 다음과 같이 조직되었다.

고문위원 : 조용기, 박정근, 문정열, 서병렬, 백승억, 최성규 목사
자문위원 : 최병열, 권문집, 조병호, 최경락, 박종선, 차종화 목사
임원 : 회장-김경철 목사, 부회장-고석환 목사, 서기-김성갑 목사
부서기-손소개 목사, 회계-송한영 목사, 부회계-강헌식 목사
실행위원 : 소위원을 포함한 현직교단산하 지방회장
소위원 : 인사위원 - 김성도, 김석산, 김명현 목사
정책위원 : 동창배, 빈인홍, 김종태 목사
홍보위원 : 백종선, 이풍성, 김용욱 목사
예산위원 : 차군규, 서상식, 이성무 목사

1993년 5월 제5대 선교국장 김경철 목사 부임하면서 1년 사업계획을 정하여 계획성있게 선교하기로 하면서 선교지 선정을 동남아시아, 북방공산권, 아프리카의 원주민, 동구권, 중동 회교권, 남미, 북미(인디안) 지역을 우선지역으로 한다고 선언했다.

1998년 11월 선교사 안식관 '서울 은평구 구산동 16-5 은하빌라 101호'에 개관하였다. 교단 파송 해외선교사는 오순절세계선교훈련원(PMTC) 수료를 통해 선교사로 파송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단 PMTC 훈련은 매년 2회 1월부터 6주간,7월부터 6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