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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8-10-09
 제목  큰사전
 주제어  [한글] 우리말 큰사전 큰 사전 한글학회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1957년 10월 9일 한글학회에서 엮은 <큰사전>이 완간되었다. 총 6권, 3,804쪽(본문 3,672쪽)에 2단 가로짜기 구성으로 을유문화사에서 간행했다. 각 분야 16만 4,125개 어휘들을 총망라했다. 1929년 10월 31일 조선어사전편찬회를 조직해 사전편찬 작업을 시작했다. 이 작업이 1936년 4월 조선어학회로 넘겨져 진행되다가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일제에 원고를 몰수당했다. 8·15해방으로 원고를 되찾아 1947년 10월 을유문화사에서 첫 권이 간행된 데 이어 1949년 5월 5일 2권, 1950년 6월 1일 3권, 1957년 8월 30일 4권, 1957년 6월 30일 5권, 1957년 10월 9일에 마지막 6권이 각각 간행되었다.

 

<큰사전>은 일상어뿐만 아니라 전문어·고유명사·옛말·이두 등까지 포괄한 확장형 사전으로 백과사전의 기능까지 수행했다. 편찬작업을 위해서는 우리말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필요했고, 사전편찬 이후에는 더 넓은 지평의 확대가 가능했다. 뒤에 나온 거의 모든 사전이 <큰사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어학회 사건 이후로 조선은 꿈꾸던 해방을 맞이 하게 됩니다.
다만 약간의 큰 문제가 있었는데, 사전 편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원고의 행방이 묘연 해져 버린겁니다.
사건때 증거물로 함흥 재판소로 넘어간 250매짜리 원고가 증간에 증발했다. 이런 말이죠.

함흥 검찰청에 물어보기도 하고, 서울 검찰청을 뒤져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행방은 묘연. 결국은 경성제국대학 학생들은 동원해서(뭔가 같은 계열의 선배님 파워라는걸까요..)경성역 운송부 창고를 뒤져 겨우 찾아 내게되죠.
내용인 즉슨 사건의 증거물로 함흥 법원에서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광복 크리를 맞아 경성역에 그대로 방치. 그렇게 점차 기억속에 잊혀져 버린 거죠. 다행이 원고는 찾았지만 아/야 줄이 소실되서 후에 '큰사전'에서는 가장 미흡한 부분으로 굴욕아닌 굴욕을..

이렇게 저렇게 첫째권 둘째권 셋째권 넷째권 까지 찍어나가지만 (총 6권) 이번에는 6.25 크리를 맞게 됩니다.

뭐 할만하면 사건이 터지니,

서울은 인민군이 점령 해버리고 미군 폭격으로 인쇄에 필요한 기기들도 개박살 크리. 비록 서울은 수복 되었지만 이미 두번 놀란 어학회 사람들은 큰사전 원고를 손으로 복사해서 원본과 필사본은 따로 보관하게 됩니다. 필사본은 최현배 선생의 집에 묻어두고, 원본은 유제한 선생의 고향땅 천안의 땅속에...

1952년 즈음해서 상황이 어느정도 개선되자 한글학회로 개명한 조선어학회는 잘 키핑해놓은 원고를 가져다 작업을 재개하게 됩니다.
앞서 한글학회는 미국 록펠러 재단의 도움으로 인쇄기기등을 원조받아 3권까지 제본했던 적이 있습니다. 인쇄기기가 미쿡 폭격으로 먼지가 되버린걸 알게된 록펠러 재단은 재원조해주는 천조국의 기상을 보여주고

1957년 '큰사전' 6권 전질이 완성되게 됩니다.

 

출처 : http://gonzo.egloos.com/4585203

 

 

>> 참고고리 : 한글날, 세종대왕, 한글로마자표기법

>> 연결고리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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