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9월 24일 세계 최초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가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드뉴스항에서 첫 출항식이 열렸다. 해군은 핵추진 항공모함으로 대체하기 위한 75,000톤급 선박의 건조를 위하여 자금을 차입하였고 뉴포트 뉴스 조선사와 드라이 도크회사는 1958년 2월 4일에 건조를 시작하였다. CVN-65는 물위에 떠있는 배중에서는 가장 거대한 배로서 1960년 9월 24일에 엔터프라이즈로 진수하였다.
길이 342m, 폭 78m로 85대의 각종 항공기를 싣고 있는 엔터프라이즈호는 세계 최초의 핵추진 항공모함이다.
한 번의 핵연료 공급으로 7년 동안 지구를 24바퀴 돌며 항해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스호는 1개 비행대대를 작전에 참가시킬 수 있는 전투기의 보금자리다. 엔터프라이스호의 건조비는 4억 3천 5백만 달러이며 미 제7함대의 주력 항공모함이 되었다.
- 수송 인원: 약 3000명 - 폭: 78m, 길이:342m, 높이: 25층 상당 - 최대 속도: 30노트 이상 - 항공기:전투기·조기경보기·대잠헬기 등 85대 - 항모 전단 부속함: 이지스 구축함·순양함·잠수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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