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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8-09-09
 제목  정조(正祖, 1752∼1800(영조 28∼정조 24))
 주제어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조선 제22대왕(1777∼1800).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 이름은 산.

장헌세자(莊獻世子;莊祖)의 아들로, 어머니는 혜경궁홍씨(惠慶宮洪氏)이며 비(妃)는 청원부원군(淸原府院君) 김시묵(金時默)의 딸 효의왕후 김씨 (孝懿王后金氏)이다. 1759년(영조 35) 세손에 책봉되고, 62년 아버지가 비극의 죽음을 당한 뒤 효장세자(孝章世子;眞宗)의 후사(後嗣)가 되었으며, 75년 대리청정을 하다가, 이듬해 영조가 죽자 즉위했다. 즉위 직후 홍국영(洪國榮)을 중용하여, 장헌세자를 죽이게 하고 자신의 즉위를 끈질기게 방해하였던 벽파(僻派) 일당을 축출하고, 이어 왕의 총애를 믿고 세도정치를 자행하던 홍국영마저 축출함 으로써 친정체제(親政體制)를 구축하였다.

 

영조 이래의 기본정책인 탕평책(蕩平策 )을 계승, 남인에 뿌리를 둔 실학파와 노론에 기반을 둔 북학파 등 여러 학파의 장점을 수용하고 그 학풍을 특색있게 장려하여 문운(文運)을 진작하였으며, 서얼을 등용하고 위항문학(委巷文學)을 적극 지원하기도 하였다. 또, 규장각 (奎章閣)을 설치, 문형(文衡)의 상징적 존재로 삼고 본격적인 문화정치를 추진하였 다. 한편, 세손 때부터 활자에 관심이 깊어 임진자(壬辰字)·정유자(丁酉字)·한구자 (韓構字)·생생자(生生字)·정리자(整理字)·춘추관자(春秋館字) 등을 새로 만들어 인쇄술의 발달을 기하는 한편, 영조 때부터 시작된 문물제도의 정비작업을 계승· 완결하여 《증보동국문헌비고(增補東國文獻備考)》 《국조보감(國朝寶鑑)》 《대전통편(大典通編)》 《문원보불》 《동문휘고(東文彙考)》 《규장전운(奎章全韻)》 《오륜행실(五倫行實)》 등이 간행되기에 이르렀다. 제도의 개편에도 힘을 써, 장용영(壯勇營)을 설치하고 형정(刑政)을 개혁했으며, 백성의 부담을 덜기 위해 궁차징세법 (宮差徵稅法)을 폐지하고, 《자휼전칙(字恤典則)》 《서류소통절목(庶類疏通節目)》 등을 반포하였다. 재위기간은 문화의 황금기를 이루어, 이른바 <도미적(掉尾的) 성관(盛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저술로 《홍재전서》가 있다. 능은 수원 화산(花山)의 건릉(健陵).

 

 

>> 참고고리 : 정조 수원성(화성)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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