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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1993-03-01
 제목  [최신 구약 개론] 예레미야 애가
 주제어  
 자료출처  레이몬드 딜러드&트렘퍼 롱맨 공저, 서울;크리스찬다이제스트,1993)을 요약 / 강화구 목사  성경본문  
 내용 587년 예루살렘 멸망은 물리적, 심리적, 영적 황폐는 엄청난 것이었다. 포로로 잡혀가는 사건에 대해서는 산문 기록들이 잘 다루고 있고, 애가서는 이 순간의 처절한 절망을 시가로 잘 표현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

저자 및 연대

애가는 익명의 책이다. 고대의 전승은 예레미야라고 말하고 있고, 물론 이것은 상당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 자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히브리어 전통은 예레미야와 애가서를 연결짓지 않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애가는 정경의 세 번째 부분인 성문서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에 예레미야서는 선지서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애가서는 아브월 9일의 축제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라어 역은 애가서를 예레미야서 다음에 위치시키고, 1:2절을 삽입함으로 예레미야 저작에 대해서 무게를 두었다.

대략적인 연대에 대해서는 상당한 일치가 있었다. 이 책에 표현된 생생한 묘사와 충실한 감정에 비추어 볼 때 이 책의 연대를 예루살렘이 멸망된 지 칠십오년 이상이 지난 이후의 연대를 제시하는 사람은 전혀없다.

시대

이 책은 587년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반응이므로, 저작은 포로시대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애가서는 예루살렘 도시가 처참하게 멸망을 당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쓰여졌으며, 하나님께서 이 백성을 버리시고, 그들을 향하신 은혜를 거두신 것에 대한 심리적, 영적인 고통을 표현하고 있다.

문학적인 분석

장르

장르는 명백하게 애가로 분류된다. 물론 복합 장르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최근은 총체적으로 본문을 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패리스는 애가를 시편의 공동체 애가들과 연결시켰고, 특별히 시44,60,74,79,80 등과의 긴밀한 유사성을 발견했다. 애가서의 내용을 볼 때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은 전쟁에서의 패배임이 분명하다. 이 책이 주전 587년의 멸망과 관련이 있다는 것에는 거의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정작 이 책에는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것은 시편의 여러 시들과 비슷한 경우이다.

메소포타미아의 애가들

애가라는 장르는 이스라엘에게 독특한 장르는 아니었다. 수메르-아카드의 장르와 성경의 애가 사이에는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으며, 그러기에 애가가 단순히 성전 재건시에 쓰여졌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듯하다. 이 책이 성전 파괴시, 즉 이 사건의 고통과 쓰라림이 아직 생생할 때 쓰여졌다고 보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있다.

구조

다섯장이며, 다섯 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그리고 이 책은 다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기법들이 사용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에 알파벳 두운 시적인 양식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 네 장은 다 개별적이고 완전한 알파벳 두운 시들이다. 그러나 5장은 22개의 행을 가지고 있음으로 알파벳 두운시의 흉내를 내고 있기는 하지만, 전혀 알파벳 두운 시가 아니다. 문학적인 구조로 볼 때 놀라운 것은 비록 저자가 시적으로 다소 엄격한 틀을 따르고 있기는 하지만 그 때문에 자기 시 속에서 감정적인 표현을 자유롭게 표출하는데 속박당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애가서는 멸망에 대한 절망으로 깊이 빠져들고 있지만, 그 마지막은 결국 미래의 어떤 확실치 않은 하나님의 개입을 소망함으로 마무리짓고 있다.

문체

키나(qinah). 이 보법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평행구절의 두 번째 콜론이 항상 첫 번째의 것보다 짧다는 것이다. 보통 3:2 보법으로 불리우는 이것은 균형잡히지 않아서 일종의 절뚝거리는 리듬으로 간주되며, 장례식 행진에 참여한 사람들의 질질 끄는 듯한 걸음걸이에 적합하다.

의인법. 언어가 깊은 고통을 표현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개인적인 경험을 집단적인 것으로 만들고, 국가전체를 한 개인의 측면에서 보는 것으로 극복한다. 이것을 우리는 의인법이라고 부른다.

언어를 통한 사역. 애가서의 표현이 단지 멸망에 대한 묘사를 넘어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애가서의 저자의 목적은 단지 사건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또한 치료자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부적절한 언어를 통해서 시인은 예루살렘의 멸망이 얼마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고 파멸적이었는지를 하나님께 아뢰며,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기를 호소할 수 있다.

신학적인 메시지

집단 적인 고난의 문제이다. 애가는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인정하고, 그 분으로 하여금 자기 백성을 위해 개입하시며, 자기 백성을 회복시켜 주기를 간구하는 것이다. 그들은 시온 신학을 가지고 있었으며, 예루살렘 멸망은 곧 백성의 신앙의 파괴를 가져온 것이다. 이 백성의 심판의 배후에는 역시 하나님이 서계신다. 그들은 멸망시키시는 것은 바벨로니아인들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깨달아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3:22-23절에서 시인은 하나님께 자기에게 도움을 구하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도 담고 있다.

신약으로의 접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악의 세력을 십자가에서 깨뜨리시고 미래에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모든 인간적인 적들 및 영적인 적들과 마지막 전투를 벌이실 용사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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