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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단체  작성일  2008-03-13
 제목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
 주제어  [프랑스] [박물관] [미술관]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미술 관련 서적의 그림정도로만 통해서 보던 그림의 원본을 직접 감상할 수 있고 그것도 한 두점이 아닌 무수히 많는 작품을 한 장소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루브르 박물관보다는 크지는 않지만 모두 3층으로 구성된 오르세이 미술관은 바로 이러한 행운을 가능하게 해준다. 원래 오르세이 미술관은 기차역으로 쓰이던 아르누보 양식의 구 오르세이 역을 1977년부터 개조공사를 시작하여 1986년 개관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오 르세이 미술관입구를 통과하여 들어가면 타원 모양의 높은 유리 천정이 인상적이며 개조전 선로와 플랫포옴이었을 법한 1층에는 지금 수많은 조각 작품들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곳에 전시된 회화 작품은 그야말로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걸작들이다. 루브르의 고전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이곳에 전시된 작품들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에 걸친 미술품들로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파, 아르누보중 대표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테마 예술품, 가구 재료, 건축 구조물, 포토 그래피, 유명 작가들의 스케치북과 노트 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그들의 기법 등을 엿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모든 작품은 3개 층에 분산되어 전시되어 있다. 

1층에는 '비너스의 탄생'을 비롯 그 유명한 밀레의 '만종', '이삭줍기'와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등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제 3 공화국시대의 작품과 프랑스, 벨기에, 글래스고 등지의 아르누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3층에는 고갱의 '타이티의 여인들'을 비롯하여 마네, 드가, 모네, 세잔, 고호, 르노와르 등 손꼽을만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카페와 세느 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베란다도 있으니 작품 감상중 지친 몸을 쉬기에는 그만이다. 사실 이 오르세이 미술관의 그림을 하나하나 감상하자면 이 곳도 시간이 걸리니 서두르자. 하지만 시간이 없다면 3층부터 관람하기를 권한다. 그 이유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인상주의의 작품들이 집중적으로 3층에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은 작가별로 전시되어 있어 각 방마다 그 작가의 작품세계에 빠져 볼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렬한 고호의 색깔과 선, 아름다운 파스텔 풍의 르노와르, 야생적 분위기의 고갱과 작가의 기구한 운명 때문인지 왠지 슬픔이 깃들어 보이는 드가. 여행 중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또 하나의 감동이 아닐 수 없다. 

2 층에 전시된 그림 중 '인류의 기원'이란 작품은 여성의 한 신체 일부분을 너무 적나라하게 그린 그림으로 한때 프랑스에서 외설이냐 예술이냐며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그림이 있다. 아직도 우리에겐 과연 이런 그림이 세계적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까 의아해 하면서도 프랑스의 폭 넓은 예술 포용력에 다시 한 번 놀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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