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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8-03-03
 제목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2.12~1865.4.15)
 주제어  [미국 대통령] [대통령] [정치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미국의 제16대(1861년~1865년) 대통령으로 그의 신앙심과 남북 전쟁에서의 업적으로 모든 미국 대통령 설문조사에서 거의 1위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1809년 2월 12일 켄터키 주의 일반적인 통나무 집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톰 링컨은 나이가 50세가 넘을 때까지도 소작인으로 산 목수였으며, 그는 링컨이 목수가 되기를 바랬다. 링컨은 어렸을때 키가 크고 말라서 맞는 옷이 거의 없었다.

링컨의 어머니 낸시는 링컨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평화는 가치있는 싸움보다 더 중요하다는걸 가르쳤다. 어머니 낸시는 1818년 독이 든 풀을 먹은 소에서 짠 우유를 먹고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아내의 죽음으로 집안을 돌볼 사람이 없게 되자, 톰은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인 사라 부시 존스턴과 1819년 12월에 재혼하였다. 부지런한 성격의 사라는 아이들이 잘못하면 매를 드는 톰과는 달리 아이들을 소중하게 대했고, 책을 좋아하는 링컨의 편을 들어주었다. 덕분에 링컨은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풍부한 독서를 통해 지식을 얻었다. 청년시기에는 우체국장, 변호사 , 뱃사공, 가게점원, 토지측량 등 다양한 일에 종사하면서 온갖 고생을 하였다.

 

1832년에 일리노이 주 의회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여 첫 정치경험을 하였다. 1833년에는 관심이 있던 법률을 혼자 공부하여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1834년 일리노이 주 의원당선을 시작으로 정치계에 입문, 1846년 연방 국회 하원의원에 당선되었다. 1858년 상원위원선거에 나서서 이미 상원위원 경험이 있는 노련한 정치가 더글러스 상원위원과 경쟁을 벌인다. 이때 이들의 논쟁 주제는 노예제도로써 당시 링컨은 분열된 집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연설로 노예제도로 대립하던 미국인들의 단결을 호소하였다. 결과는 더글러스의 상원위원 재선이었지만, 더글러스와의 논쟁 때 노예제도를 “악의 제도”라고 비판했기 때문에 노예제도 반대론자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고, 1861년 3월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러자 남부에서는 ‘노예반대론자’가 대통령이 된 것에 대해 위기감을 공공연하게 드러냈고, 링컨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남북전쟁이 일어난다. 전쟁 중이던 1864년 11월에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1865년 4월 3일 남북전쟁은 남부의 항복으로 끝났으며, 1865년 4월 14일 연극을 보다가 총격을 당했고, 그다음날 숨을 거두었다. 아마도 그의 원인은 남북갈등때문일지도 몰라도 미국의 인디언 박해와 관련된 전승인 테쿰세의 저주 때문에 그런 듯 하다.

 

링컨을 암살한 존 윌크스 부스는 재판도 받기 전에 의문사했기 때문에, 배후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첫 취임 연설(1861년 3월4일)

[헌법상의 견제와 제약에 따라 자제할 줄 아는 多數야말로 자유로운 국민의 유일하고 진정한 주권자입니다. 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필연코 무정부주의자나 폭정으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A majority held in restraint by constitutional checks and limitations… is the only true sovereign of a free people. Whoever rejects it does of necessity fly to anarchy or to despotism.”

[연설의 배경] 링컨 대통령은 첫 취임사에서 미국 연방의 분열을 막고자 하는 자신의 단호한 의지를 천명한다. 링컨이 16대 대통 령으로 취임하기 바로 전, 노예제도 폐지를 두려워한 남부 7개 주가 분리 독립을 선언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취임한 링컨 대통령 은 연방이 왜 영원히 보전돼야 하는지, 연방을 위해 왜 전쟁도 불사해야 하는지를 미국의 역사와 정연한 논리를 통해 국민들에 게 설명하고 있다. 링컨은 분리는 또 다른 분리를 필연적으로 낳을 것이므로 이 같은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기존 연방의 보전 이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다. 연방은 헌법 이전에 형성되었고 독립선언에 의해 공고해진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노예제 도를 둘러싼 갈등으로 연방이 파괴될 수 없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 위기 촉발의 상황에서 노예제도 자체에 대한 논의보다는 미 국민의 정체성과 애국심에 호소한 링컨의 지혜가 돋보인다. 이 연설은 또한 민주주의 철학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 국민에게서 권한을 위임받은 대통령이 정부를 수호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는 점, 오직 국민 다수의 뜻에 의해 제도는 세워지고 바꿔져야 한다는 점, 헌법상의 견제와 균형 장치로 제약을 받는 多數가 진정한 주권자라는 점 등, 링컨 대통령은 이 연설문에서 다수결 원리와 대통령의 임무에 대한 자신의 정치 철학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가 수호를 위해서는 內戰까지 불사하겠다는 링컨 대통령의 막중한 책임 의식과 의지가 돋보인다.

번역·해설 牟鍾璘 - 연세대 국제학연구소 소장·美 스탠퍼드大 박사


[韓譯] 에이브러햄 링컨의 첫 취임 연설(1861년 3월4일)

공화당이 집권함으로써 남부 주민들 사이에 그들의 재산과 평화 그리고 개인적 안전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합당한 근거 가 없는 두려움입니다. 실제 그렇지 않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충분하고도 모두가 확 인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있는 이 사람의 모든 연설문에서 그 증거를 보실 수 있습 니다. 그 중의 한 연설문에서 나는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노예제도가 존재하는 주에서는 이에 대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개입할 의도가 없으 며, 나에게 그렇게 할 법적 권리가 있다고 믿지도 않고, 그러할 의향도 없다고 말입 니다.

이제 우리의 헌법 아래 대통령이 처음 취임 연설을 한 지 72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15명의 개성 있는 위대한 시민이 차례로 행정부를 이끌어왔습니다. 많은 고충을 겪 기는 했지만 대체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 행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선임자들 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전에 없었던 상당한 어려움 속에서 헌법상 명기된 짧은 4년 간 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위협만 받았던 연방의 분열이 이제 막강한 힘을 배경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법칙과 헌법에 비추어볼 때, 연방 은 영원하다고 나는 믿습니다. 이 영원성 은 비록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모 든 국가의 기본법에 내재해 있습니다. 지금 까지 국가라고 할 수 있는 그 어느 국가도 자신의 소멸을 위한 조항을 기본 법안에 규정한 적이 없다고 단언하여도 무방합니다 . 우리가 헌법의 모든 조항을 제대로 시행 한다면, 연방은 영원할 것입니다. 非헌법적 인 행동을 하지 않고는 연방을 해체하는 것 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설령 미합중국이 통상적인 국가가 아니 고 단순히 계약에 근거를 둔 연합에 불과하 더라도, 하나의 계약인 그 연합이 일부 계 약자에 의해 쉽게 무효화될 수 있습니까? 한쪽이 그 계약을 위반, 즉 파기할 수는 있 겠지요. 하지만 연방을 합법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모두가 해체하는 것에 동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같은 일반적 원칙에서 출발하여, 법적인 측면에서도 美 연방은 영원하다는 命題를 연방 형성의 역사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 습니다. 연방은 헌법보다도 오래 된 것입니 다. 실제로 연방은 1774년의 동맹 규약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1776년의 독립선언서 가 이를 유지, 발전시켰습니다. 그 후 177 8년의 연합 규약에 의해 연방 체제는 더욱 성숙되었고, 그것이 영구적이어야 한다는 당시 13개 주의 신념이 명시적으로 선언되 게 됩니다. 그리고 1787년 헌법을 제정하면 서 천명한 목적 중 하나도 「더욱 완전한 연방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한 주나 일부 지역에 의해 연 방이 파괴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연방은 영구성이라는 중요 요소를 상실하 여 헌법이 제정되기 이전보다 불완전한 상 태가 될 것입니다 .

이러한 견해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어떤 주도 스스로의 動議(동의)만으로 연방에서 탈퇴할 수는 없습 니다. 그러한 결의와 포고는 법적으로 무효 입니다. 한 개 또는 여러 주에서 일어나는 미합중국의 권위에 도전하는 무력 행동은 상황에 따라서는 반역 내지 혁명 행위입니다. 따라서 나는 헌법과 법 차원에서 연방은 파 괴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내 힘이 다하는 데까지, 헌법이 나에게 위임하는 대로 연 방의 법이 모든 주에서 충실히 지켜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연방을 어떻게 해서든지 무너뜨리고자 하며 그런 구실을 즐겨 찾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에 있다는 사실을 긍정도 부정도 않겠습니 다. 만약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그들 에게는 아무 말도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연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에게까지 아무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모든 혜택과 추억, 그리고 희망을 주어왔던 국가 조직을 파괴하는 중대한 일 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왜 그래야 되 는지를 확실히 해두는 것이 현명하지 않겠 습니까? 여러분이 피하려는 재앙이 실제로 는 전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그렇게 다급한 행동을 위험을 무릅쓰고 하겠습니까? 당장 피하려 는 불행보다 다가오는 불행이 더 큰데도 그렇게 무서운 실수를 범하겠습니까? 모든 헌법상의 권리가 유지된다면 연방 체 제에 만족한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그러면 헌법에 명백하게 쓰인 권리가 거부된 적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인 간의 심성은 감히 그렇게 말하는 것을 허락 하지 않습니다. 명시된 헌법상의 권리가 부 정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생각해보 십시오. 만약 다수가 단지 수적인 우세만으 로 헌법상에 명백하게 부여된 소수의 권리 를 빼앗는다면, 도덕적인 관점에서 그것은 혁명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 침해된 권 리가 막중하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 든 소수와 개인의 중대한 권리가 긍정과 부 정의 선언에 의해, 또한 법적 보증과 금지 를 통해 헌법상 너무도 명백하게 보장되어 있어서 이에 대해선 어떤 논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기적인 어떤 법도 실 제 법 운영상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의 하나 하나에 개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법 조항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선견지명이 있다 해도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예상할 수 없고, 아무리 길게 법문서 를 써도 모든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조항을 담을 수는 없습니다. 도주 노예들이 연방 이나 주 정부에 의해 되돌려 보내져야 합니 까? 헌법이 이것을 명시하고 있지는 않습니 다. 의회가 노예제도를 금지해도 될까요? 헌법이 이것에 대한 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 의회가 노예제도를 보호해야 하나요? 헌 법이 이것에 대한 명시적 답을 주지는 않습 니다.

이러한 종류의 질문에서 모든 헌법상의 논 쟁들이 불거져 나오고, 이에 따라 우리는 소수와 다수로 갈라집니다. 만약 소수가 순 응하지 않는다면, 다수가 순응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정부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른 代案이 없습니다. 정부가 유지된다는 것은 한쪽이나 또는 다른 한쪽 이 순응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소수가 그런 경우에 순응하지 않고 분리해 나간다면 그것은 자신들을 분열하고 파괴하는 전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소 수 안의 소수는 다수를 통제할 수 없게 되 면 언제든지 다시 분리해 나갈 것이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일부 주가 분리를 요구하는 것처럼, 새로운 연맹에 소속된 주의 일부가 1~2년 후에 마음대로 다시 탈 퇴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지금 분 리를 원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행태를 보 면 그런 일을 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지금 새로운 연방을 결성하려는 주들 사이 에는 상호 갈등 없이 조화만 이루고 더 이 상의 분리를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완전하게 이해가 일치되어 있습니까? 분명히 분리주의의 핵심 개념은 순수 무정 부주의입니다. 헌법상의 견제와 균형에 의 해 제약을 받고, 여론과 정서의 신중한 변 화에 따라 유연하게 바뀌는 다수야말로, 자 유로운 국민의 유일하고도 진정한 주권자입 니다. 이러한 다수를 거부하는 사람은 필연 적으로 무정부주의나 폭정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장일치는 불가능합니다. 영구 적인 제도로서의 소수 지배는 전혀 용납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多數의 원칙을 거부하고 나면 남는 것은 무정부주의나 폭 정밖에 없습니다.

나는 헌법상의 문제는 연방 대법원이 결정 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부가 지지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지 않으며, 연방 대법원의 결 정이 재판 당사자에 의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법원의 결정 이 정부의 모든 다른 기관으로부터 존중과 배려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도 부정하지 않 습니다. 그러한 대법원의 결정이 특정 사례 에서 틀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지만, 그 결 정을 따랐을 때의 해악은 그 특정 사례에 국한됩니다. 또한 잘못된 결정은 무효화됨 으로써 나중에 선례로 작용하지 않을 가능 성도 있습니다. 때문에 대법원의 결정은 비 록 잘못됐다 할지라도 거부할 때의 해악보 다 수용할 때의 부작용이 작다는 사실을 부 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全 국 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중대한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대법원에 의해 불변의 것으로 결정된다면, 그러한 중요한 문제가 개인간의 통상적인 소송의 대상이 되는 순 간, 국민들은 자신들의 정부를 실제적으로 대법원에 내맡김으로써 스스로 주체적인 통치자임을 포기하게 된다는 사실은 솔직히 인정해야 합니다. 이는 절대로 법정이나 재판관들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정 당하게 소송이 제기된 사건에 대해 판결하 는 것은 법관으로서 회피해서 안 되는 의무 이며, 다른 이들이 대법원 결정을 정치적으 로 이용하려는 것은 분명 법관의 잘못은 아 닙니다.

우리 나라의 한쪽에서는 노예제도가 정당하 고 확대 시행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 반면 , 다른 쪽은 그것이 옳지 못하고 확대되어 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 리들 사이의 유일한 쟁점입니다. 헌법상의 도주 노예 조항과 노예 무역 금지 조항은 , 국민의 도덕 감각과 법이 완전히 일치하 지 않는 사회에서, 법이 확보할 수 있는 최 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의 사람들이 이 두 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 이를 위반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입 니다. 나는 이것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 문제는 연방이 분리되면 그전보다 더 악 화될 것입니다. 현재 불완전하게나마 억제 되고 있는 노예 무역은 한쪽에서 다시 무제 한 되살아날 것이고, 현재 일부나마 인도되 고 있는 도주 노예들은 다른 한쪽에 의해 전혀 인도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물리적으로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지역을 서로로부터 떼어놓 을 수도 없고, 그 사이에 건널 수 없는 벽 을 쌓을 수도 없습니다. 부부는 이혼하고 서로 보지 않은 채 멀리 갈라설 수 있지만 , 우리 나라의 지역과 지역은 그럴 수가 없 습니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맞댈 수밖에 없고, 우호적이든 적대적이든 교류 관계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분리한 후에 과연 이 관계를 분리 이전보다 더욱 이롭고 만족스 러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같은 나라 의 국민으로서 법률을 제정하는 것보다 외 국인 관계로 조약을 맺는 것이 더 쉬울까요 ? 국가간의 조약이 국민간의 법률보다 과연 더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을까요? 전쟁을 치른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계속해서 싸울 수만은 없습니다. 양측에 중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서로 더 이상 얻을 것이 없어 싸 움을 멈추게 되면 그들은 함께 살아가는 조 건에 대해 전과 똑같은 문제에 다시 봉착하 게 됩니다.

이 나라는 그 제도와 더불어 이곳에 사는 국민들의 것입니다. 국민들이 기존의 정부 를 더 이상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자신들 의 헌법적인 권리를 이용하여 개선하거나 혁명적 권리를 사용하여 정부를 분할하거나 정부 자체를 전복시킬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의 모든 권위는 국민에게서 나오며 국민은 대통령에게 나라의 분리를 결정하는 권한까지 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국민들 이 원하면 그런 권한을 부여할 수 있으나, 행정부의 수반은 그 결정에 관여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의 의무는 현 정부를 인수 한 상태에서 관리하고 후임자에게 손상되지 않은 채로 넘겨주는 것입니다. 궁극적인 正義는 국민이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이 왜 존재할 수 없는 걸까요? 이 세 상에 이만한 아니면 이보다 더 좋은 희망 이 있습니까? 현재의 갈등 상황에서 어느 편이 자신들이 옳다는 확신이 없겠습니까? 만약 모든 국가를 지배하는 전능한 군림자 가 그의 영원한 진리와 正義로 북부나 남부 의 한 편에 서 있다 해도 그 진실과 正義는 미국 국민이라는 위대한 법정의 판단에 의 해서만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의 정부 구조하에서 미국 국민들은 현 명하게도 공직자에게 해악을 가져올 만한 권력을 부여하지 않았고, 그러한 작은 권력 조차도 아주 짧은 기간만 허용함으로써 다 시 국민의 손에 돌아가도록 하는 지혜를 발 휘했습니다. 국민들이 미덕과 경계심을 갖 고 있는 한, 어떤 행정부도 극단적인 악의 나 어리석은 행동을 통해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정부를 심하게 손상시킬 수는 없 습니다.

국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이러 한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합니 다. 시간을 들인다고 해서 잃을 것은 없습 니다. 만약 그 무언가가 여러분이 차분한 상황에서는 절대로 취하지 않을 행동을 서 두르게 선택하도록 만들고 있다면, 그것은 여유로써 극복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유익한 일이라면 시간을 들인다고 해서 없 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불만을 가진 국민들에게도 기존 헌법은 여 전히 손상되지 않았으며, 이 헌법하에서 여 러분 스스로 만든 민감한 문제에 관한 법률 들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설령 新정부가 이 를 개정하고 싶다고 해도 당장 그럴 만한 권한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논쟁에서 불만을 가진 사람이 정당하다고 해도 성급한 행동을 개시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지성, 애국심, 기독교적 정신 그리고 은총받은 이 나라를 버리지 않는 신 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현재의 모든 어려움 을 최선의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이 됩니다.

국민 중 불만을 가진 여러분, 내가 아닌 여 러분들의 손에 內戰(내전)에 대한 중대한 결정이 달려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분을 공 격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격자가 되지 않는 한 갈등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 분들이 정부를 무너뜨린다는 맹세를 한 적 이 없는 것처럼, 나는 정부를 보존하고 지 키고 방위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나는 정말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적이 아니라 친구들입니다. 우리는 서로 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감정이 나 빠졌어도, 감정 때문에 우리 애정의 유대를 끊어서는 안 됩니다. 이 광활한 땅의 모든 전쟁터와 애국자의 무덤에서부터, 살아 있 는 모든 사람과 가정에까지 이어져 있는 환 상적인 기억의 선율에, 언젠가 우리 본성에 깃든 보다 선량한 천사의 손길이 반드시 다시 와 닿을 것이며, 그 때 연방의 합창은 울려 퍼질 것입니다.



[原文] Abraham Lincoln’s First Inaugural Speech(March 4, 1861)

Apprehension seems to exist among the people of the southern states that by the accession of a Republican administration their property and their peace and personal security are to be endangered.

There has never been any reasonable cause for such apprehension. Indeed, the most ample evidence to the contrary has all the while existed and been open to their inspection. It is found in nearly all the published speeches of him who now addresses you. I do but quote from one of those speeches when I declare that.

I have no purpose, directly or indirectly, to interfere with the institution of slavery in the states where it exists. I believe I have no lawful right to do so, and I have no inclination to do so….

It is seventy-two years since the first inauguration of a president under our national Constitution. During that period fifteen different and greatly distinguished citizens have in succession administered the executive branch of the government. They have conducted it through many perils, and generally with great success. Yet, with all this scope of precedent, I now enter upon the same task for the brief constitutional term of four years under great and peculiar difficulty. A disruption of the federal Union, heretofore only menaced, is now formidably attempted.

I hold that in contemplation of universal law and of the Constitution the Union of these states is perpetual. Perpetuity is implied, if not expressed, in the fundamental law of all national governments. It is safe to assert that no government proper ever had a provision in its organic law for its own termination. Continue to execute all the express provisions of our national Constitution, and the Union will endure forever, it being impossible to destroy it except by some action not provided for in the instrument itself. Again: If the United States be not a government proper, but an association of states in the nature of contract merely, can it, as a contract, be peaceably unmade by less than all the parties who made it? One party to a contract may violate it―break it, so to speak―but does it not require all to lawfully rescind it?

Descending from these general principles, we find the proposition that in legal contemplation the Union is perpetual confirmed by the history of the Union itself. The Union is much older than the Constitution. It was formed, in fact, by the Articles of Association in 1774.

It was matured and continued by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n 1776. It was further matured, and the faith of all the then thirteen states expressly plighted and engaged that it should be perpetual, by the Articles of Confederation in 1778. And finally, in 1787, one of the declared objects for ordaining and establishing the Constitution was “to form a more perfect Union.”

But if destruction of the Union by one or by a part only of the states be lawfully possible, the Union is less perfect than before the Constitution, having lost the vital element of perpetuity.

It follows from these views that no state upon its own mere motion can lawfully get out of the Union; that resolves and ordinances to that effect are legally void; and that acts of violence within any state or states against the authority of the United States are insurrectionary or revolutionary, according to circumstances.

I therefore consider that in view of the Constitution and the laws the Union is unbroken, and to the extent of my ability, I shall take care, as the Constitution itself expressly enjoins upon me, that the laws of the Union be faithfully executed in all the states…. That there are persons in one section or another who seek to destroy the Union at all events and are glad of any pretext

to do it I will neither affirm nor deny; but if there be such, I need address no word to them. To those, however, who really love the Union may I not speak?

Before entering upon so grave a matter as the destruction of our national fabric, with all its benefits, its memories, and its hopes, would it not be wise to ascertain precisely why we do it? Will you hazard so desperate a step while there is any possibility that any portion of the ills you fly from have no real existence? Will you, while the certain ills you fly to are greater than all the real ones you fly from, will you risk the commission of so fearful a mistake?

All profess to be content in the Union if all constitutional rights can be maintained. Is it true, then, that any right plainly written in the Constitution has been denied? I think not. Happily, the human mind is so constituted that no party can reach to the audacity of doing this. Think, if you can, of a single instance in which a plainly written provision of the Constitution has ever been denied. If by the mere force of numbers a majority should deprive a minority of any clearly written constitutional right, it might in a moral point of view justify revolution―certainly would if such right were a vital one. But such is not our case. All the vital rights of minorities and of individuals are so plainly assured to them by affirmations and negations, guaranties and prohibitions, in the Constitution that controversies never arise concerning them. But no organic law can ever be framed with

a provision specifically applicable to every question which may occur in practical administration. No foresight can anticipate nor any document of reasonable length contain express provisions for all possible questions. Shall fugitives from labor be surrendered by national or by state authority? The Constitution does not expressly say. May Congress prohibit slavery in the territories? The Constitution does not expressly say. Must Congress protect slavery in the territories? The Constitution does not expressly say. From questions of this class spring all our constitutional controversies, and we divide upon them into majorities and minorities. If the minority will not acquiesce, the majority must, or the government must cease. There is no other alternative, for continuing the government is

acquiescence on one side or the other. If a minority in such case will secede rather than acquiesce, they make a precedent which in turn will divide and ruin them, for a minority of their own will secede from them whenever a majority refuses to be controlled by such minority. For instance, why may not any portion of a new confederacy a year or two hence arbitrarily secede again, precisely as portions of the present Union now claim to secede from it? All who cherish disunion sentiments are now being educated to the exact temper of doing this.

Is there such perfect identity of interests among the states to compose a new union as to produce harmony only and prevent renewed secession?

Plainly the central idea of secession is the essence of anarchy. A majority held in restraint by constitutional checks and limitations, and lways changing easily with deliberate changes of popular opinions and sentiments, is the only true sovereign of a free people. Whoever rejects it does of necessity fly to anarchy or to despotism. Unanimity is impossible. The rule of a minority, as a permanent arrangement, is wholly inadmissible; so that, rejecting the majority principle, anarchy or despotism in some form is all that is left.

I do not forget the position assumed by some that constitutional questions are to be decided by the Supreme Court, nor do I deny that such decisions must be binding in any case upon the parties to a suit as to the object of that suit, while they are also entitled to very high respect and consideration in all parallel cases by all other departments of the government. And while it is obviously possible that such decision may be erroneous in any given case, still the evil effect following it, being limited to that particular case, with the chance that it may be overruled and never become a precedent for other cases, can better be borne than could the evils of

a different practice. At the same time, the candid citizen must confess that if the policy of the government upon vital questions affecting the whole people is to be irrevocably fixed by decisions of the Supreme Court, the instant they are made in ordinary litigation between parties in personal actions the people will have ceased to be their own rulers, having to that extent practically resigned their government into the hands of that eminent tribunal. Nor is there in this view any assault upon the court or the judges. It is a duty from which they may not shrink to decide cases properly brought before them, and it is no fault of theirs if others seek to turn their decisions to political purposes. One section of our country believes slavery is right and ought to be extended, while the other believes it is wrong and ought not

to be extended. This is the only substantial dispute. The fugitive slave clause of the Constitution and the law for the suppression of the foreign slave trade are each as well enforced, perhaps, as any law can ever be in a community where the moral sense of the people

imperfectly supports the law itself. The great body of the people abide by the dry legal obligation in both cases, and a few break over in each. This, I think, cannot be perfectly cured, and it would be worse in both cases after the separation of the sections than before. The foreign slave trade, now imperfectly suppressed, would be ultimately revived without restriction in one section, while fugitive slaves, now only partially surrendered, would not be surrendered at all by the other.

Physically speaking, we cannot separate. We cannot remove our respective sections from each other nor build an impassable wall between them. A husband and wife may be divorced and go out of the presence and beyond the reach of each other, but the different parts of our country cannot do this. They cannot but remain face to face, and intercourse, either amicable or hostile, must continue between them. Is it possible, then, to make that intercourse more advantageous or more satisfactory after separation than before? Can aliens make treaties easier than friends can make laws? Can treaties be more faithfully enforced between aliens than laws can among friends? Suppose you go to war, you cannot fight always; and when, after much loss on both sides and no gain on either, you cease fighting, the identical old questions, as to terms of intercourse, are again upon you. This country, with its institutions, belongs to the people who inhabit it. Whenever they shall grow, weary of the existing government, they can exercise their constitutional right of amending it or their revolutionary right to dismember or overthrow it…. The chief magistrate derives all his authority from the people, and they have conferred none upon him to fix terms for the separation of the states. The people themselves can do this if also they choose, but the executive as such has nothing to do with it. His duty is to administer the present government as it came to his hands and to transmit it unimpaired by him to his successor. Why should there not be a patient confidence in the ultimate justice of the people? Is there any better or equal hope

in the world? In our present differences, is either party without faith of being in the right? If the Almighty Ruler of nations, with his eternal truth and justice, be on your side of the North, or on yours of the South, that truth and that justice will surely prevail by the judgment of this great tribunal of the American people.

By the frame of the government under which we live this same people have wisely given their public servants but little power for mischief, and have with equal wisdom provided for the return of that little to their own hands at very short intervals. While the people retain their virtue and vigilance, no administration by any extreme of wickedness or folly can very seriously injure the government in the short space of four years.

My countrymen, one and all, think calmly and well upon this whole subject. Nothing valuable can be lost by taking time. If there be an object to hurry any of you in hot haste to a step which you would never take deliberately, that object will be frustrated by taking time; but no good object can be frustrated by it. Such of you as are now dissatisfied still have the old Constitution unimpaired and, on the sensitive point, the laws of your own framing under it; while the new administration will have no immediate power, if it would, to change either. If it were admitted that you who are dissatisfied hold the right side in the dispute, there still is no single good reason for precipitate action. Intelligence, patriotism, Christianity, and a firm reliance on him who has never

yet forsaken this favored land are still competent to adjust in the best way all our present difficulty. In your hands, my dissatisfied fellow countrymen, and not in mine, is the momentous issue of civil war. The government will not assail you. You can have no conflict without being yourselves the aggressors. You have no oath registered in heaven to destroy the government, while I shall have the most solemn one to “preserve, protect, and defend it.” I am loath to close. We are not enemies but friends. We must not be enemies. 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 it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 The mystic chords of memory, stretching from every battlefield and patriot grave to every living heart and hearthstone all over this broad land, will yet swell the chorus of the Union, when again touched, as surely they will be, by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출처 : 월간조선 200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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