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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7-08-03
 제목  라틴어역 성서
 주제어  [성경] [성경역본]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인수페르(Insuper) 칙령 불가타본 이전에 있었던 라틴어 역본들의 총칭을 편의상 고대 라틴어 역본이라고 한다. 성서가 최초로 라틴어로 번역된 것은 2세기 말엽 북아프리카로 추정된다. 신약성서는 그리스어 원본을 번역하였으나, 구약성서는 헤브라이어 원본이 아니라 그리스어 역본을 토대로 번역하였다. 3세기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여러 곳에 라틴어 성서가 유포되었다. 고대 라틴어 역본들의 표현 및 문체의 특징은 통속적이고 구어적이다. 이는 비지식층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라틴어 역본들은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후에 성서편찬작업을 한 성 히에로니무스가 라틴어 번역의 종류는 필사본의 수효만큼이나 다양하다고 불평할 정도였다. 불가타본 성서의 형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2세기 중엽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고대 라틴어 역본은 오늘날 50여 개의 수사본(手寫本)과 단편들이 전해질 정도로 대단히 많았다. 4세기 말경에 이르러 라틴어역 수사본들이 양산되자, 라틴어 역본은 심각할 정도로 그 순수성을 잃게 되었다. 그러자, 라틴 교회 안에서 사용하던 성서를 개정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때 이 문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성서를 편찬한 사람이 바로 고대 교회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성서학자 성 히에로니무스였다. 그는 달마티아의 스트리돈에서 태어났으며, 로마에서 문법과 수사학을 공부하였고, 그리스어와 헤브라이어도 익혔다. 382년 교황 다마수스 1세의 비서로 임명되었으며, 그때 그가 맡은 일이 라틴어판 성서를 개정하는 일이었다. 384년 4복음서의 개정판을 완성하였고, 신약성서는 386년경에 개정한 것으로 전해지나 학자들마다 견해가 다양하다. 구약성서까지 포함해서 개정판을 완성한 것은 391~405년에 걸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가 이 방대한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라틴어 성서문헌을 정화시키는 것으로, 그 방법은 원천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즉, 구약성서의 경우에는 구약성서 본래의 언어로 된 헤브라이어본을, 신약성서는 그리스어 필사본 중에서 나은 것들을 새로운 번역의 문헌으로 삼았던 것이다. 그는 고대 라틴어본을 개정한 《시편》을 제외한 모든 구약을 종래의 70인역에 의존하던 것을 지양하고, 히브리어 원전에서 직접 번역하였다. 그리하여 15년간의 노력으로 서방교회70인역을 계승해갈 수 있는 라틴어 성서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당시에는 이 성서개역작업이 과소평가되었으나, 중세에 이르러 서방교회 전체가 이것을 표준적인 성서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 불가타 성서는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인수페르 Insuper〉라는 칙령을 통해 라틴 교회의 공식 성서로 선언되었다. 그후 1590년 교황 식스투스 5세의 주관하에 식스투스판 개정본이 나왔으며, 1592년 클레멘스 8세에 의해 다시 개정본이 나오면서 로마 가톨릭 교회의 표준성서로 공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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