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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7-08-01
 제목  키프로스-페니키아 수입토기
 주제어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농사와 목축을 주로했던 이스라엘에 비해서 일찍부터 바다를 통한 국제 무역을 주도하였던 지중해의 크레테, 키프로스, 로도스 등의 섬나라들은 모양이 아름답고 값비싼 토기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지역의 수입 토기들은 중기 청동기 II시대 (서기전 2000-1550)부터 조금씩 무역을 통하여 유입되기 시작하였고, 후기 청동기시대(서기전 1550-1200)부터 대량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특히 이 시대에는 키프로스의 구리 광산이 개발되면서 가나안과의 무역이 활발해졌고 가나안의 지중해변에도 여러 개의 항구도시들이 새로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비교적 거친 흙을 재료로 사용했던 가나안 지방과는 달리 키프로스에서는 체로친 고운 흙을 사용하였고 물레와 수작업을 적절히 조화시킨 아름다운 모양의 토기들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키프로스의 수입 토기들의 전통은 서기전 1000년경 이후에 페니키아 민족에 의해 이어졌기 때문에 키프로스-페니키아(Cypro-Phoenician) 토기로 명명되었다.
이 토기들의 특징은 값비싼 향유와 연고를 담는 용기로서 손에 잡힐 만한 크기에 표면이 매끄럽고 붉은 슬립으로 처리하여 불에 구운 다음 조약돌로 문질러서 광택을 내었다.

표면의 무늬는 검은 색이나 붉은 색의 물감으로 물레에서 돌리면서 여러 개의 동심원을 그려내었다. 따라서 키프로스-케니키아 토기는 주로 "빨간 바탕에 검은 무늬(Black-on-Red)" 향유병들이 많고 서기전 8-7세기의 것들로 연대가 매겨졌다.

11.키프로스-페니키아 양색 토기, "순례자의 물병" (서기전 8세기)

서기전 800년경 지중해의 섬 지역과 페니키아 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날 광야 지역의 성지를 방문하는 순례자들의 물병을 닮은 채색 토기류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진흙 색의 바탕에 광택을 내고 빨간 색과 검은 색의 물감으로 몸통에 동심원을 장식하고 손잡이와 아구리의 가장자리 등을 색칠하였다. 순례자의 물병은 먼저 두 개의 납작한 사발을 빚어서 마주 붙인 다음 윗부분에 목과 아구리를 만들어 첨가하였다. 몸통의 동심원은 사발이 어느 정도 마른 다음에 물레에서 돌리면서 색칠함으로써 완벽한 원을 그릴 수 있었다.



12.페니키아 "빨간 바탕에 검은 무늬"향수병


13."빨간 바탕에 검은 무늬" 향수병 (서기전 800-600년경)



14.그리스 시대 (서기전 332-63)의 향수병


15."빨간 바탕에 검은 무늬" 향수병(서기전 800-600)

 

>> 목차고리 : 성서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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