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인 일에 속한 것으로 여색을 좋아하거나 탐하는 것을 말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호색하지 말 것을 권면했다(롬 13:13).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갈 5:19) 이 세 가지는 성적 죄악(性的罪惡)이다.
하나님과 원수된 육체(인간의 부패성)는 무엇보다 먼저 성적 죄악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더럽힌다. 고전 3:16-17,6:13-20참조 성경은 사람의 성적 죄악이 자기 몸에 대한 범죄라는 의미로 말하기를,"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라"(고전 6:18)고 하였다.
곧, 그 성적 죄악은 몸이 주님의 성전된 거룩한 소속임을 위반한다는 것이다. 다른 죄악은 외계(外界)의 남들에게 손해를 주는 것이지만, 성적 죄악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것이다.특히 그 손해는 종교적인 면이 더욱 크다. 고전 6:15-17에 말하기를,"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인간이 그 몸을 가지고 성적 죄악을 범하면, 그것은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범성죄(犯聖罪)이며, 주님 앞에 정절을 지키지 않는 훼절(毁節)의 죄도 된다.
>> 목차고리 : 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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