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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의 이름은 시실리에 있는 강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일반적으로 몇개의 구름 모양의 줄무늬가 있거나 또는 줄이 나 있는 반투명체의 석영을 총칭한다. 층이 평평하고 흑백색일 경우에는 줄마노(Onyx)이고, 붉고 흰 것은 비록 용어가 다소 막연하긴 해도 홍마노(sardon yx)라고 부른다. 홍마노의 한 면으로 깎아내린 단면은 다른 색채의 바탕 위에 부각된 한 색채의 무늬가 나타나 있는 아름다운 양각 효과를 보여주고 있고 단단하며 고도의 광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고대인들이 특별히 좋아했다.
성경에서는 네번 정도 나오는데 그중 흉패와 관련하여 두 번이나 나온다(출 28, 39장, 사 54:12, 겔 27:16). 처음 두 귀절은 '스부'라는 말로 표현되어 있으며 70인역에서는 '아카케스'로 표현되어 있다. 다른 두 귀절은 원어로 '카드코드'이며 에스겔서에는 '코르코르'로 표현되었다.
홍보석(욥 28:18) '페니님'은 각기 '진주'(RSV),'루비'(KJV, NIV),'홍옥', '산호' 등으로 번역되었다(잠 3:15, 8:11, 31:10, 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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