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의 길이는 4km로서 옛 엘랏, 현재 아카바시의 서북쪽 약 3km저점에 위치하고 있다.
(1)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진쳤던곳(민 33:35, 신 2:8).
(2) 아가바만 입구에 있는 항구로 솔로몬과 여호사밧의 해운업의 출발지이다 (왕상9:26, 22:48, 대하8:17, 20:36). 솔로몬이 창설한 정련소의 자취가 있어 연와로 벽을 둘러쌌는데 북은 막히고 남은 터졌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인들이 숙영지(민33:45)에서 아카바만의 북단인 에라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솔로몬왕은 이곳을 항구로서 개발 강화하여 이디오피아 예멘.인도 등의 나라들과의 고역의 문호로 개방했으며(왕상 9:26). 아랍의 동광을 나르기도 했다. 여호사밧왕도 이곳을 해상 통상지로 부흥시키고자 했으나 배가 파선하여 실패했다(왕상 22:48). 통상로의 장악을 둘러싸고 유다와 에돔이 심하게 싸웠으나 결국 에돔의 손에 돌아갔다. 발굴결과 에시온 게벨은 현재의 요르단왕국의 가까운 델 엘 게레이페로 추정되고 있으나 사진의 장소가 본래의 에세온 게벨이라는 새로운 설이 주창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