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개역개정   KJV   NIV   공동번역   북한성경   Afr1953   BulVeren   Dan   GerElb1871   GerElb1905   GerLut1545   GerSch   UMGreek   ACV   AKJV   ASV   BBE   DRC   Darby   ESV   Geneva1599   GodsWord   HNV   JPS   Jubilee2000   LITV   MKJV   RNKJV   RWebster   Rotherham   UKJV   WEB   Webster   YLT   Esperanto   LXX(o)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kcmseoul  작성일  2008-04-11
 자료구분  주제어  주제어  룻에게 호의를 베푼 보아스
 내용

성경:룻기2:5-7                     성실한 룻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룻과 보아스는 첫 만남을 가집니다. 한 사람은 하루 끼니를 해결하기 위하여 땅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 비천한 신분이고 다른 한 사람은 풍요로움과 어느 정도의 지위를 가진 신분입니다. 외견 상 언뜻 보면 서로 가까이 하기에는 거리가 먼 관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보아스의 눈에 볼품없는 룻의 모습이 확 띄게 만듭니다. 그 때 룻은 어떤 인상을 그에게 주었을까요?

Ⅰ. 감독하는 일꾼의 보고
  보리 수확을 총 관장하는 일꾼을 불러 룻을 가리키며 누구냐고 확인하려 드는 보아스에게 그 사환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6-7절). 보아스의 일꾼은 룻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단지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라고 말합니다.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 (룻)인데", 중요한 룻이라는 이름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미루어 짐작컨대 굳이 지체 높은 어르신네가 보잘 것 없는 이방 여인의 이름까지 알 필요가 없지 않나 하는 일꾼의 판단에서 룻이라는 실명을 빠트리지 않았나 합니다. 그만큼 현재 이삭을 줍고 있는 룻은 주인 보아스에게는 중요하지 않다는 인상을 가져다줍니다. 하지만 비록 룻이라는 실명은 말하지 않았던 일꾼이 그녀에게서 받은 인상에 대하여는 아주 상세히 설명합니다. 주인의 밭에서 이삭 줍게 된 경위와 또한 어떻게 이삭을 줍고 있는가에 대하여 조목조목 보고합니다. 조금 특이합니다. 우리는 일꾼의 보고에서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룻의 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환이 얼마나 인상적이었으면 주인 보아스의 질문에 대하여 핵심은 빠트리며 까지 룻에게서 받은 인상을 굳이 말하려고 했을까요?  

Ⅱ. 성실한 룻
  한마디로 룻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입니다. 표정관리와 몸매관리하며 한껏 멋을 부릴 젊은 여인이지만 현재 자기 일에 충실하는 모습이 그 종에게는 깊이 인상지어진 것입니다. 룻은 강철 여인은 아닙니다. 지치지 않는 파워를 지닌 슈퍼우먼이 아닙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치기에 쉬는 시간을 가져야만 했던 보통 아낙네입니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운다거나 엄살을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기가 할 일을 열심히 감당하려고 애를 씁니다. 뙤약볕에 짜증나고 고생스러울 텐데 불평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감당합니다. 잠깐 들어가 집에서 쉰 시간(아마 생리적인 요구를 해결하기 위하여 잠시 일하는 자리를 뜬 것으로 추측됩니다)외에는 땀을 흘리며 쉬지 않고 일하는 젊은 아낙네 룻의 모습이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퍽이나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던 것입니다.

  당시 보리 추수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밭을 둘러보다가 보아스의 눈에 궁금증을 달고 룻이 모습이 확  띈 것도 그녀가 허리를 숙이고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보리 수확을 감독하는 일꾼이 룻에 관하여 설명을 하고 있을 때 보아스의 가슴에는 룻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란 좋은 인상을 받았을 것입니다. 본문 이후에 전개되고 있는 말씀에 비추어 보면 종이 나오미와 함께 모압에서 돌아온 모압 여인이라는 말에 그녀가 자신이 소문으로 들어 알고 있었던 바로 룻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좋은 소문이 난 룻이 자신의 밭에서 매우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는 종의 보고에 아마 보아스의 마음에는 룻에 대한 호감을 가졌던 것이 분명합니다. 후일 룻이 의도적으로 보아스에게 접근하였을 때 보아스가 기분 나쁘게 생각지 않았던 것도 다 이러한 배경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입니다. 맡은 일에 성실하게 감당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사랑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안겨 주어 결국 본인에게 유익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룻기2:8-16                보아스의 배려

  자기 밭에서 성실하게 이삭을 줍는 젊은 아낙네가 룻이라는 사실을 안 보아스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씁니다. 그의 따뜻한 마음씨를 읽을 수 있습니다.

Ⅰ. 1차 배려(8-9절)
  우선 보아스는 일하는 남자 사환들에게 룻을 건드리지 않도록 단단히 명합니다.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9절 중반절). 젊은 과부이고 이방 여인이라고 함부로 다루지 못하도록 단속한 것입니다. 사실 룻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젊고 아리따운 룻을 보고 군침을 흘린 남정네 일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힘도 없고 든든한 배경도 없는 데다 마땅한 보호자도 없는 룻입니다. 시어머니 나오미의 입장에서도 젊은 며느리 룻을 밭으로 이삭을 주우러 보내 놓고 마음이 놓이질 않았을 것입니다. 혹시 누가 해코지하지는 않나? 거칠고 혈기 왕성한 젊은 남정네들 틈바구니에서 일하는 당사자인 청상 과부 룻도 여간 신경 쓰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아스의 등장과 그의 따뜻한 배려로 룻은 자신의 신변에 대한 안전을 보장받았습니다. 게다가 이곳 저곳 옮길 것도 없이 계속 보리 이삭을 줍는 특권도 누리고 필요하면 물도 마음대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8-9절). 참 고마운 보아스입니다.

Ⅱ. 2차 배려(14-16절)
  식사 때가 되니까 보아스의 룻에 대한 배려는 더 한층 빛을 발합니다.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14절 상반절). 룻을 식사 자리로 초대합니다. 그녀에게는 과분한 대접입니다. 땅에 떨어진 이삭을 주워서 연명할 정도로 가난한 룻이 모처럼 포식하는 즐거움을 누립니다. 야, 이런 날도 있구나! 배가 부른 룻은 더욱 힘을 내어 추수꾼들의 뒤를 따르며 다시금 이삭을 줍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추수하는 일꾼들이 멀쩡한 이삭 줄기를 한 움큼씩 뽑아서 바닥에 버립니다. 그래서 룻은 별로 힘들이지 않고 더 많은 이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연인즉 보아스가 룻을 위하여 그의 사환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명하였기 때문입니다. "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16절). 어떻게 보면 지나치리 만큼 룻에게 신경을 써 준 보아스입니다. 아무튼 룻에게는 무척 고마운 보아스입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베푼 친절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하여 느낄 수 있습니다. 주 하나님을 믿으며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필요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어디를 가든지 주님이 함께 하시며 도와주십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지도 않을 딱한 처지의 룻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녀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크게 사랑 받게 하셨습니다. 예기치 않았던 장소에서 예기치 않았던 사람으로부터 뜻밖의 사랑을 받은 룻을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눈 밖에 난 자는 이러한 긍휼을 입지 못하지만 주님의 눈 안에 있는 자는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돕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성경:룻기2:8-13               하나님의 위로

  룻은 보아스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어쩌면 보리 이삭을 줍다가 그를 만난 것이 첫 대면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에 보아스는 룻을 만난 적은 없으나 소문으로 그녀에 대하여 익히 알고 있는 터라 첫 대면에도 불구하고 깊은 친밀감을 표시합니다.

Ⅰ. 룻의 감격(10절, 13절)
  뜻하지 않은 보아스의 배려에 룻은 무척 몸둘 바를 몰라하며 고마워합니다. "룻이 땅에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어늘 당신이 어찌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아보시나이까"(10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선민 사상이 어느 민족보다 강하기에 이방인에 대한 감정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상대 못할 부류에 이방 민족을 집어 놓고 대합니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남성의 우월 의식도 강합니다. 룻은 이방인이고 또한 여성입니다. 룻이 보아스의 친절에 의아해하며 놀라워 한 것은 바로 이 점 때문입니다. 무시 받고 열등하게 취급되어도 어디 하소연할 처지도 안 되는 게 룻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보아스는 그러한 룻에게 친절을 보입니다. 너무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마운 사람이 바로 보아스입니다. 보아스의 계집종들보다도 못한 자신이라고 스스로 룻은 생각하고 있던 차에 보아스의 배려는 너무 과분합니다. 그러기에 룻은 땅바닥에 엎드려 절하며 최대한의 경의와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Ⅱ. 보아스의 축복(12절)
  무척 감격하여 땅바닥에 엎드려 절하며 답례하는 룻을 보며 보아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12절). 룻을 크게 축복해주며 아울러 자신이 행한 친절은 단지 하나님의 보응 중 한 부분에 지나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즉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법칙대로 선을 행한 룻이 마땅히 받을 대가일 뿐이라는 의미입니다.

Ⅲ. 하나님의 위로
  지난날 룻의 마음 고생, 몸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불평하며 좀 더 편한 것을 누리고자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모든 고통을 감수하며 믿음으로 참아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러한 룻에게 보응하시려고 일어섰습니다. 우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생을 참아내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뻗어 들어 눕도록 까지 연약한 우리를 내버려두시지 않으십니다. 적당한 시기에 보응하여 주시사 우리를 크게 위로하여 주십니다. 필요한 시기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위로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아스를 통하여 지친 심령 룻을 크게 위로하셨습니다. 그녀의 선행에 대하여 갚아 주신 주님이십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것도 뜻하지 않았던 장소에서 시작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극히 시어머니를 봉양하고 또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가족과 고향을 떠나는 결단을 보인 룻에 대하여 우리 하나님은 잊지 않고 계시사 필요한 때에 그녀를 위로하여 용기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말로 때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필요를 채워주시는 능력입니다. 현재 고난 속에서 믿음으로 참아내는 일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은 갚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면 언젠가 주님으로부터 상급이 받습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의 보응이 나타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은 위로의 주님이십니다. 필요할 때에 우리를 찾아 오셔서 우리를 크게 위로하여 주시사 연약한 우리의 무릎을 강하게 세워주십니다. 보아스를 통하여 룻을 위로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이 오늘 나의 주님이십니다.   

 



   



  인기검색어
kcm  2542591
교회  1400272
선교  1359886
예수  1285048
설교  1063879
아시아  969159
세계  949307
선교회  914673
사랑  903472
바울  896307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