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5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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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코라 부족 여인들의 삶
파푸아뉴기니, 문성(NTM 소속) 선교사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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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를 아는 사람이 없다. 딸이 첫 번째 월경을 시작하면 부모는 딸을 풀잎 하나 걸치지 않는 벌거숭이 몸으로 작은 움막에 가두어 놓는다. 움막의 틈새로 고구마는 넣어 주지만 일주일 동안 물은 주지 않는다. 물을 먹으면 더 심하다고 생각을 한다. 안타까운 마음의 어머니는 남자들 몰래 겨드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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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루까 교회 부지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준수/이옥희 선교사
(2012-08-06) |
|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께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주시고 능력과 사명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람루까 교회 부지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매월 2백만 원의 은행 융자금을 16년 동안 지불하는 조건으로 땅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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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의 별빛 아래서 ...
조승호, 문유숙 선교사
(2012-07-23) |
| 쏟아지는 비
마치 하늘이 뚫린 것처럼...... 쏟아지는 비, 차드에서는 보기 드문 비였다. 하필이면 설립예배를 드리는 날, 예배가 한참 은혜롭게 진행되는데 이런 장대비가 온단 말인가?
그렇다. 사탄의 방해...... 발목까지 빠지고 온 몸이 비에 젖었다. 그러나 이것을 뛰어넘는 주를 예배하고자 하는 우리의 열정,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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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 정글 Mihi 부족, Kora 마을에서
파푸아뉴기니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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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을 주워 을 때 그것을 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무루메 따보(Mulume Tavo)라는 청년의 고백 속에 부족 형제들의 생각과 의식구조가 나타난다. 칼, 도끼를 비롯한 장비는 물론 음식도 자신이 잘 보관하지 못하면 잃어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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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튼�, 보츠와나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로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2012년 다섯 번째 남아공 선교 편지
(2012-06-04) |
| 저희들과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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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해발 1,460미터)이고 건조한 이곳은 겨울이 오는 길목이라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거리의 가로수 잎들은 도로 위에 아름다운 자연적 작품을 만들어내고 그 동안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무 가지들은 자신의 잎사귀들을 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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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선교하는 사람들 이야기 기도제목
페북 선사이 그룹에 올려진 기도제목입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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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제 \'KWMC 2012\' 대회가 2012. 7. 23-27 시카고 휫튼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선교사님들의 오고가는 발걸음과 이번 대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5월 1일 오후 8:37 ·
박종상 아프가니스탄이 한국 교회의 일터라는 사실이 잊혀지지 않도록, 또 장차 그 땅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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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트디부아르, 아부아소(ABOUASSO) 교회
서부 아프리카 꼬트디부아르(Côte D’ivoire) 35번째 선교 이야기
(2012-04-23) |
| 창 너머로 곧게 뻗은 진한 초록의 팜 나무 가지들이 바람을 타고 이리저리 날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33도의 더운 기온과 87%이상의 습도가 어우러진 날씨는 그야말로 ‘한증막’, 들어가도 덥고 나가도 더운 아프리카의 전형적인 건기의 날씨입니다. 요즘은 이상 기온으로 계절이 역행을 하고 있어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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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길에서 떠나라(역대하)
대하 7:14-18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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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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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술림 여인의 집으로의 초대
무슬림 여인이 성경을 여러번 읽었다고 했다.
(2012-04-23) |
| 이렇게 선교편지의 제목을 정해놓고 보니 꼭 영화제목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째튼 지금부터 나는 그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녀를 만난 것은 2008년 봄이었다. 아니 더 정확하
게 말하자면 그 여인의 남편을 먼저 만났었다. 그 남편은 놀이방에 자신의 아이들을 등록시키기 위해 찾아 왔었다. 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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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시드로 세롬 교회 완공 / 염소 농장 사역 그리고 장학금 사역
렌카 인디언을 섬기는 장세균 선교사
(2012-02-20) |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건기철입니다. 비가 오지 않지요. 미국과 한국은 “겨울답지 않는 겨울”을 보낸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나 여기는 고산지역이라 밤날씨는 조금 쌀쌀한 초겨울 날씨와 같습니다. 그러나 낮시간은 덥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감기로 고생을 하지요. 비가 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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