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14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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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경찰 선교 컨퍼런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
(2011-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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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ba Policia! 일어나라 경찰 들이여!
지난 6월 16일에 파라과이 경찰 복음화 및 경찰 선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세계기독경찰 총회 김종명 총회장님을 모시고 ARRIBA POLICIA (일어나라 경찰들아) 경찰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파라과이 기독경찰들을 일으키는 불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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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 데...
나의 25년 선교여정과 비젼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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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월 4일, 나는 한국 기독교 선교1백주년 기념식 때 역사적인 연합 연회가 모인 자리에서 일본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담임목회 하던 온양온천교회를 사임하고 선교사로 결단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재일 동포들의 법적지위 향상 운동을 문제로 삼아 일본법무성에서 한국 기독교 5개 교단에서 파송하는 선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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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미국 전쟁 기념일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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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현충일이 있듯이 미국에서 매년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은 메모리얼 데이라고 해서 전몰자 추도기념일이 있다. 그러나 이날은 미국인들에게는 \'감사하는 날\'이자 \'은혜를 잊지 않는 날\'이며 동시에 보답하는 날 이기도 하다.
메모리얼 데이는 원래 미국 남북전쟁 당시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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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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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전도를 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하게 됩니다. 이 때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까 사람의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지만 최고의 신의 개념에서 사람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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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이 계시네
요 14:26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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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몇 일 전에 어떤 분이 전화를 하셔서 \"목사님 신령한 기도원 아시는데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그러시는 겁니다. 제가 요즘 기도원을 잘 안 다니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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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수도권지역 여름 단기선교(봉사)팀 위기관리 세미나 안내
세미나 안내 - KWMA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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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기시는 선교단체 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 근래 우리는 해외여행객 급증에 따른 각종 사건사고 등을 경험하고 있으며, 선교사,
유학생, 봉사단원 등을 포함한 재외국민이 범죄와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미국의 오
사마 빈 라덴 사살로 인해 아카에다와 이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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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아공에서 보내는 2011년5월 선교이야기
(2011-06-06) |
| 할렐루야!
남아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느껴보지 못한 추위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아프리카가 상상이 되시나요?
내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 10) 라는 말씀 의지하여 기도하는 저희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 훈훈함이 가득함을 알려드리며 소식 전합니다.
1. 신학교(ABBA) 사역
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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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사역을 통해 세워진 기도처소
(20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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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 때 염소를 통해 세워진 기도 처소를 돌아보며 아버님 하시는 일에 감사를 드립니다…이 모든 것이 도움의 손길을 주신 아버님 천사의 손길과 천사 님의 두 손 모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일꾼 현장을 돌아보며 새로운 관리자인 ZBI신학교 졸업생 샤킬 그리고 ZBI 목사 이자즈와 함께 오직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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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치투완 까와쏘띠 교회 건축 중입니다.
2011년 5월 소식지
(2011-05-30) |
| 2011년 5월 소식지
네팔 선교 동역자님께
네팔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 드리며 네팔 소식 전해 드립니다.
네팔은 아주 무더운 여름입니다. 동역자님께서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동역자님의 기도로 살고 있습니다. 동역자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일터 위에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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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들이 강도를 당했습니다.
(2011-05-27) |
| 긴급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딸 2명, 아들 2명이 있습니다. 제일 큰 아이 (은혜)는 딸로서 결혼해서 브라질에서 시집 식구들과 살고 있고 둘 째는 아들 (바울)로서 현재 케이프 타운 대학교에서 경제학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3째, 4째는 지금 저희와 같이 살면서 영어를 사용하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초등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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