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58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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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킴벌리의 에버리진 원주민 선교사
송성호 선교사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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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5년 2월에 솔로몬 군도 원주민 선교를 시작으로 필리핀, 피지를 거쳐 현재 호주의 부름(Broome)이라는 곳에서 원주민선교를 하고 있는 송성호 선교사입니다. 좋은 나눔과 소통과 교제가 있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페이스북 : Sungho Song).
호주에 약 30만명의 원주민이 있는데 제가 사역하는 곳은 서북부 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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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아마죤 정글지역 목회자 세분을 초청했습니다.
잉카 문명의 발산지인 페루에서 김태원 선교사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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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페루 선교 동역자님
할렐루야!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 – 7 )라는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마지막 까지 뛰는 김태원, 김성녀(아이다) 선교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페루 동역자님께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드립니다. 지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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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강의 발원지 우간다를 다녀왔습니다.
이스라엘 - 이기범 선교사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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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9~21일에 아프리카 우간다에 Africamp 참석차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108호 기도편지에서는 우간다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들과 우간다에서 돌아온 이후 저희의 삶과 사역에 있어서의 변화와 그에 따른 기도제목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편지를 읽으시는 동역자님의 삶에 주님으로부터의 아름다운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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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모(우간다) 창립 소식과 함께......
우간다 이상철 고유덕 선교사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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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 예수님 이름으로 동역자님들께 문안합니다.
한국은 몹시 춥지요?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요.
지금 우간다는 건기라 연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올해는 특별히 더 덥다고 합니다.
저는 이 건기에만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역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이열치열인 셈이지요!)
복음을 전하는 야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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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낚는 어부 이야기 / 필리핀 루손북부지역을 섬기는...
신명근(임효진) 선교사 1-2월 기도편지
(2012-02-13) |
| 샬롬!
누가 청년인가?\"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갈렙은 85세에도 청년의 고백을 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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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기 일본선교훈련(MJTCⅠ) 훈련생 모집
일본복음선교회
(2012-02-13) |
| 일본복음선교회(대표 최세웅감독 인천계산중앙교회 원로목사) 부설 일본선교훈련원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17기 일본선교 훈련생을 모집한다.
일본복음선교회는 1991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총 87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현재 64명의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프로테스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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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촌부리, 김정웅 ,이순교 선교사님 소식
(2012-02-06) |
| 사랑하는 촌부리 선교센타 동역자님께
주의 은혜중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랜 시간동안 촌부리 센터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계속 기도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가지고 촌부리 센터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순교 선교사가 교통사고후 치료중 입니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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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세계선교 패러다임
우동수 선교사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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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한복음 7:17)
... 필자는 선교 초기 사할린에서 1년여의 길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곳에서 선교준비의 11년 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선교의 원리들을 현장에서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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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선교 사역이 조금씩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2012년 몽골 선교 보고서, 이 헌영 / 김 영미 / 이 아로 (MK)
(2012-01-30) |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내일...우리는 내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제와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내일은 오늘과 함께 걸어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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