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36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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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 엄 뚝(물 축제)
(201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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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엄 뚝’은 한국인들이 부르기 쉽게 ‘물 축제’라 합니다.‘번’은 축제란 뜻이 있고, ‘엄’은 노를 젓는 것이며‘뚝’은 배를 말합니다. 캄보디아 말은 어휘가 적어서 이렇게 여러 단어를 조합하여 표현합니다. 그러니 축제의 절정이 노 젓는 보트로 경기하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지요. 이 경기는 왕과 훈센 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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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길을 인도하시니 ...
태국 장정수 선교사 전도여행을 하면서
(2010-11-25) |
| 2010년 11월 8-10일 전도여행을 하면서 신사도행전을 기록합니다.
내가 맹세하노니 그리스도 사랑과 구원과 십자가와 부활 천국 외에는 전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눈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그것이 가장 고상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자녀로 백성으로 불러 주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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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벽돌공장의 사연
이드에 찾아간 벽돌공장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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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벽돌공장 사연의 긴 이야기를 좀 털어놓고 싶습니다.
이곳은 17일부터 모슬림 대 명절인 이드가 시작 되었습니다.
일꾼도 이드 때는 집에서 쉬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드 때 더 많은 일들이 생겨 소식 올릴 시간도 없이 움직였습니다.
이드 첫 날(17일)
파탄 무슬림이었던 바일 한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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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그들은 누구인가?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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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종 해 목사
(말레이시아 선교사)
2010년 11월 13일.
첫째, “떠돌이“(Wondering)입니다.
고향, 친척, 부모 형제, 모든 지위, 신분을 버리고 그 뜻을 가슴에 품고, 아무 보장도 안전도 없는 세계로 떠나는 ”떠돌이 선교사“(Wondering Missionary)입니다.
그의 생활은 두벌 옷도 전대도 가지지 않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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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년 이후의 선교지에 하나님의 복음의 불타오를 것을 생각하며
북인도 기도편지 2010년 11월
(2010-11-06) |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리며 기도편지를 통해서 동역교회들과 지체님들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저희는 안식년을 지내면서 기도와 섬김의 손길들을 통해 영육이 쉼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기도의 지체님들과 열악하지만 선교지에 대한 꿈을 함께 꾸는 작은 교회들이 북인도 선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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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언약
렘 11:4, 고전 1:22-25
(201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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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렘 11:4)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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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수련회 -중보기도학교를 홍수 지역에서 마치고
태국 방콕에서 장정수 김희자 선교사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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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전할 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 이로라 (고전 9:16)
어떠한 장애물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1년전에 이미 경험한 영성 수련회 ‘변화되고’ ‘예수님을 만나고’ ‘기적을 체험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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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고산 평화의 도시 라파즈에서 어린이350명의 미래를 생각하며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이건화, 김성제 선교사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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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늘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볼리비아 사람들을 가슴에 품고 그들을 통한 하나님의 비젼을 바라보면서 함께 사역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6월-8월)은 참으로 추운 겨울 이였습니다. 볼리비아에서 추위로18명이 목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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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하나님이 약속하신 선교 센터를 향해서
남아공 양승록 이정미선교사의 2010년 10월 선교이야기
(2010-10-11) |
| 할렐루야!
기도와 후원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정진하시는 목사님과 교회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남아공 Polokwane에서 양승록, 이정미 선교사 가정이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선교 센터를 향해서
남아공의 도시 주택가는 유럽과 별 차이가 없답니다. 큼직한 정원과 수영장, 넓은 방과 거실 등은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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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국사역은 있어도 안식년은 없다
(2010-08-21) |
| 감사한 중에 안식년을 마감하며 표현할 수 있는 고백인 듯 합니다.
어딜가나 일을 주시고, 어디에 있으나 할 일이 있음에 부름받고 있음이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해 여름 한국에 돌아와서 본국사역(안식년) 기간을 보내게 되었고, 이번 여름 다시 사역지 우간다로 돌아가게 되면서 늘 바빴고, 여러 기도모임과 수련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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