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7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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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 아웃리치 기행문 “한국 개신교의 발자취를 따라서”
IT선교훈련 21기 기장 최상복 장로
(2008-07-11) |
|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6월 12일(목) 오전 9시 10분, KCM 앞에서 우리 IT선교 훈련생 4명, 목사님, 사모님 이렇게 6명은 백운송 목사님이 보내준 8인용 카니발에 간편한 짐과 몸을 싣고, 2박 3일간의 순례 장정을 시작했다.
훈련 기간 중 필수적인 아웃리치, 비록 해외는 아니지만 국내에서 “한국 개신교의 발자취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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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 MIR 21기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이훈
(2008-07-11) |
| 우선 KCM MIR 21기 교육과정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종강예배 이틀 전에 기장님께 소감문 작성해서 발표 한번 해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간도 넉넉지 않고 글 쓰는 것에 약한 전, 순간 당황했지만 순종하는 것도 크리스찬의 미덕이라 생각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고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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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말 4:4, 요 2:22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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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요 2: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기억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나와 너희와 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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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세
두 남자의 이야기, 다섯번째
(2008-06-29) |
| 시엠립 출장중이었다. 전날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했던 관계로 아침 늦은 시각까지 달콤한 새벽잠을 즐기려던 참이었다. 하지만, 그런 호강은 애시당초부터 기대하지 말았어야 했던가
전화가 울렸다. 시엠립한인회 某 임원으로부터 온 전화였다. 우리 동포 일가족이 호텔방에 감금당해 있다는 것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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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비전을!!
프놈펜 한가운데 뜨거운 열정의 십대들을 위한 한인 유스캠프가 열리다!
(2008-06-29) |
| 지난 6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기독교연합봉사관(송준섭선교사)에서 \'청소년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비젼을\'이라는 목표로 유캠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서병도목사)에서 캄보디아내에 거주하고 있는 선교사 자녀들과 프놈펜안에 있는 한인교회 청소년들을 위한 유스캠프가 열렸다.
이번 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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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순위 정하기
본문 : 막 1:35-39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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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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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두 남자의 이야기, 네번째
(2008-06-12) |
| A씨는 몬돌끼리(언덕이 모여있는 곳이라는 뜻)로 향하던 중이었다. 캄보디아를 보다 잘 알고 있는 다른 분들과 함께 랜드크루저 2대에 나누어 타고 흙먼지를 일으켜 가며 달려 가고 있었다.
몬돌끼리까지 육로로 이동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다. 프놈펜을 출발하여 캄퐁참을 거쳐 일본 사람들이 잘 닦아 놓은 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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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로 복음을 전하는 할아버지를 만나다!!
가난과 더불어 생명을 살리는 옥수수 박사 김순권장로의 간증집회
(2008-06-12) |
| {img2}
지난 6월 4일(수) 저녁 7시 프놈펜제일교회(담임 윤종철목사)에서는 참으로 보기드문 일일 간증집회가 있었다. 다름이 아닌 옥수수 하나로 전 세계에 주목받는 김순권박사(이하 김박사)이다.
사실 일정이 바쁜 김박사를 초청하기란 그리 쉽지 않지만 다행히 이곳 캄보디아에는 한국옥수수재단에서 추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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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MONEY
두 남자의 이야기, 세번째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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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oney는 미국 속어로 검은 돈, 즉 부정한 돈을 의미한다.
1991년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초급간부로 경찰에 처음 입문했을 때 내 월급은 17만원인가 그랬다. 당시 총각인지라 부양할 가족도 없었지만, 17만원으로는 일주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1993년 목포경찰서 형사계장을 하던 무렵, 추석 같은 명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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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4색의 영성을 한자리에!
캄보디아 전체 한인선교사 영성수련회
(2008-05-13) |
| {img3}이번 행사를 주최한 주캄보디아 한인선교사회는 사역에만 매달리는 한인선교사들에게 심령의 갈급함과 고갈된 영성을 채우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한 수련회였다. 더구나 이번에 모신 4명의 강사들은 한 자리에 함께 초청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감사하게도 함께 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있다.
이번 강사로는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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