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47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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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가 청년들에게
3. 독립적인 사고를 배워라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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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대업을 이룬 이들은 모두 독립적인 사고를 하고 창의력을 갖춘 인물이었다. 왜일까? 그것은 독립적인 사고가 성공들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독립적인 사고력을 갖춘 이들은 창의력도 갖추고 있어 반드시 성공한다. 성공에 대한 포부가 있으면 우선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습관부터 길러야 한다. 특히 목표가 큰 대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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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 김광철, 이종화 선교사 1기 사역보고
(2006-07-27) |
| 지난 4년동안의 1기 선교사역 동안 베푸신 후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간 선교지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깨달음들을 글로 정리하여 보고 드립니다.
저희들의 사역을 나누면 전반부의 신학교 사역과 후반부의 외지 사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든 민족 신학교 (All Nations Theological C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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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한국 선교사 자녀 초.중.고 본국 연합수련회\' 탐방
선교사 자녀들을 말하는데, 즉 Missionary Kid인데 약자로 MK라고 한다.
(2006-07-27) |
| 퇴계원에 있다는 MK 수련회 장소를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간단한 길이 아니었다. 지나쳤을까 싶어 보면 아니고 이쯤일까 약도를 보면서 가는 길인데도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사거리에 당도해서 보니 더더욱 알 수 없어 전화를 하면서 찾아 찾아 간신히 수련회 장소 인 교회를 찾을 수가 있었다..
{img2}
숲 속에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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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의사선교사의 이슬람권 사역
방글라데시에서..
(2006-07-12) |
| 안녕하세요? 방글라데쉬에서 박사무엘/이현영 선교사 인사 드립니다.
저희가 방글라데쉬에 온것이 만 4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제가 무엇을 했는가 하고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1000 여건의 수술, 그리고 빠라텍 초등학교 운영과 N 교회 개척, 참 많은 일을 한 것도 같은데, 한편으론 금방 무너질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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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와 아마추어
(2006-07-07) |
| 우리 교회에 일명 스시맨이라고 부르는 일식요리 전문가가 있습니다.
김세호라고 하는 청년인데 일본에서 요리를 배웠고, 이곳에서도 일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재료를 사다가 세호 형제가 직접 요리를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집에서 환경도 열악한데 얼마나 멋지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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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 씨의 사랑이야기
(200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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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독병원에서의 일입니다. 한 간호사가 숨을 헐떡이며 의사를 다급하게 불렀습니다.
푸른 눈을 가진 서양인 의사가 급히 달려간 곳은 병원 안의 여자 화장실이었습니다.
한 폐결핵 환자가 대변을 보다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환자의 입속에는 토해낸 음식물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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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이 선물이란다
(2006-07-07) |
| 아프리카에서 사역하신 선교사가 들려 준 이야기입니다.
어느 주일 저녁, 그는 아이들에게 서로 나누는 마음씨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알려주었습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베푸는 것은 자신에게도 큰 선물이 된단다. 왜냐하면 베풀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이지.\"
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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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라후부족 기도편지
(2006-07-03) |
| 그동안도 평안하신지요?
올해는 우기가 보름이상이나 앞당겨졌습니다. 40도가 넘는 무더위 가운데서 단비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땅위에 주실 하나님의 은혜의 비가 앞당겨 임했으면 하는 간절한 기도가 나옵니다. ‘주님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 마음을 품고 쏭끄란 새해잔치를 앞둔 4월 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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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에서 세계로 전해진 하나님의 선물
(2006-06-16) |
| 우리나라 요리 만큼이나 가짓수도 많고 다양한 양념을 쓰는 멕시코 요리. 알록달록한 색도 예쁘지만 맛도 천차만별이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이 땅의 문명만큼 요리 재료와 이름도 고대어에서 파생한 외우기 힘든 단어들로 이어져 외우기 힘든 요리 이름들이 많다. 오늘부터 멕시코 요리에 좀 더 쉽게 다가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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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선교의 비젼과 전망
멕시코를 흔히 ‘황금의 목’(El cuello del oro)이라고 부릅니다.
(2006-06-16) |
| {img3} 10 여 년간 정들었던 선교지를 떠나서 새로운 나라에 선교지를 개척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언어가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전에 있던 선교지의 언어와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아서 혼란이 있었고, 외국인에 대한 배타성이 너무 심하여 비자를 받는 일로부터 시작하여 교회를 개척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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