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206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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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성경보급이 시급하다.
이동휘 목사
(2011-09-16) |
| 성경보급이 시급하다
아프리카에는 불어권 나라가 23개국이나 있다. 불란서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들은 불란서가 개신교의 취약지역이기 때문에 기독교세력도 약할 뿐 아니라 기독교서적도 풍부치 못하다. 따라서 불어권나라의 교회의 수준은 열악할 수밖에 없다. 교인들 가운데 성경을 가지고 있는 성도가 어느 나라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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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은 짐이 아니었습니다.
차드 여행스케치 조승호
(2011-09-16) |
| 이동할 때마다 우리부부 사이에 늘 전쟁이 있습니다
. 짐 때문 입니다. 차드에 없는 것은 너무 많고, 비싸고(내륙국가의 특징), 또 아내와 나의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역에 필요한 물건을 하나라도 더 챙기고 싶어하는 나, 가족의 건강과 음식 등 생활 용품을 조금이라도 더 가져가려는 아내 사이에 늘 보이지 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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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
레 11:45, 20:26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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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레 20:26)
우리는 전도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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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바우리 수련회를 마치며
장병조 선교사(바울선교회 국제본부장)
(2011-09-16) |
|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사수련회(7월 11일-16일)와 선교전주대회(8월 8일-11일)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셨다.
믿음 선교를 부르짖는 바우리는 성령의 지시를 따라 모든 일을 하는 선교단체이기에 성령님이 인도해 주시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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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엔 벌써 겨울 잠바들이 걸려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최하영
(2011-09-16) |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3, 14)
이곳도 이제 가을로 접어들면서 제법 쌀쌀해졌고 시장엔 벌써 겨울 잠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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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인을 제자 삼는 싸웍교회이야기
GMS 이문기 선교사
(2011-09-10) |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3
하나님의 훈련.....
하나님의 훈련?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정말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시려고 어떤 어려움을 주셨다고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 있게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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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침례를
우크라이나 김환삼 선교사
(2011-09-10) |
| 그리운 동역자님께
올 여름은 무척이나 한국이 그리웠습니다. 그 그리움도 다 지나고 벌써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저희 가정과 교회는 동역자님들의 사랑으로 평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비전센터등록
건물 수리가 천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식당, 도서실이 뼈대가 입혀지고 난방시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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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너희는
빌 1:27-30
(201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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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부탁이 있습니다. 그 부탁은 매우 선명하고 뚜렷한 표현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에 ‘너희는’ 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어떠한 일을 맡아서 해야 할 사명과도 있다는 전투적 용어처럼 들려지기도 합니다. 결국 앞 절인 26절과 27절은 연결선상에 있지만 주는 의미가 다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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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가슴에 남미를 두 손에
브라질에서 띄우는 선교 편지 (마흔번째 소식)
(2011-09-03) |
|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사 43: 1)
브라질 은혜의 집에서 이종원 조문희 선교사 문안드립니다.
2011년에 하나님께서 보살핌과 성령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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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이야기
최삼일 선교사
(201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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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고랭의 무한함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주 예수그리스도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안에서 저희 가정 잘있습니다
오늘은 나시고랭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음식 중에 우리나라 볶음밥 같은 종류의 음식이 인도네시아에도 있습니다.
밥과 여러 가지를 기름에 섞어 튀겨서 요리하는 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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