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66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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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콩강연가, Hope Yolinmun School 소식
라오스 루왕파방에서 이종현. 엄미정선교사
(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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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라오스의 날씨보다 더 용광로 같이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이 땅에 와주신 단기팀들의 봉사활동이 여름 내내 있었습니다. 이제 라오스도 가을? 로 접어 듭니다.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름에 이 땅에 오신 봉사팀들의 발길들
많은 팀들이 저희 학교봉사, 의료봉사, 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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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로잔대회에 상고해 보는 로잔 협약
로잔운동이란?
(2010-10-19) |
| 지구촌은 좁아지고 온세계를 안방처럼 드나들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전의 세대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사역이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각지역과 대륙 그리고 나라들을 자세히 돌아 보면 여전히 세계는 넓고 해야 할 사역은 차고 넘칩니다. 북반구 끝단에서 남반구 끝단을 다니는 것만 해도 불과 100년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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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환 선교사님을 추모하며... 필리핀 김인효 선교사 소식
49번째 필리핀 김인효, 정열 선교사 사역 소식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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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은 제 사역에 있어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조태환 선교사님이 너무나 일찍 (42세) 천국으로 먼저 가셨습니다. 35년 필리핀 한국 선교 사역에 최초의 순교자가 나온 날입니다.
조 선교사님은12년간 따이 따이 지역의 아리엔따 평강교회를 섬기며 기아대책과 협력하여 유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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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고산 평화의 도시 라파즈에서 어린이350명의 미래를 생각하며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이건화, 김성제 선교사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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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늘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볼리비아 사람들을 가슴에 품고 그들을 통한 하나님의 비젼을 바라보면서 함께 사역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6월-8월)은 참으로 추운 겨울 이였습니다. 볼리비아에서 추위로18명이 목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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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아래 첫 마을
중국 곤명, 네팔소식
(2010-10-11) |
| 하늘아래 첫 마을입니다.
묘족들이 옹기 종기 모여사는 곳입니다.
지난 해 지진과 수해로 교회당이 허물어졌습니다.
{img2}
주민 수는 186명 62세대라고 합니다
성도수는 50세대.
가로 7미터반 세로 13미터 정도로 건축하려고 합니다.
옥수수가 추수할 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옥수수 추수를 마치면 곧 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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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ONGIL SEO 갈비탕 기도회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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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3분기 사역보고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면서 3분기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 화요 센터예배 및 한인교회 영국교회 방문
정기적인 위클리프센터 내 화요예배와 주일 한인교회(런던젊은, 옥스퍼드한인, 레딩한인, 청지기한인, 열방선교, 레인즈파크한인, 버밍엄한인)또는 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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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화나게 하지 마세요.
마 21:12-13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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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예전에(1989 ?)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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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하나님이 약속하신 선교 센터를 향해서
남아공 양승록 이정미선교사의 2010년 10월 선교이야기
(2010-10-11) |
| 할렐루야!
기도와 후원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정진하시는 목사님과 교회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남아공 Polokwane에서 양승록, 이정미 선교사 가정이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선교 센터를 향해서
남아공의 도시 주택가는 유럽과 별 차이가 없답니다. 큼직한 정원과 수영장, 넓은 방과 거실 등은 방문자를 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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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히말라야 산지의 영혼을 주소서!
2010년 3호 선교편지
(2010-09-20) |
| 조금은 이르지만 추수의 계절, 가을이 돌아옵니다.
이곳 네팔에 곳곳에서 영적인 추수를 하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새빛교회 청년부팀의 비전과 헌신 : 지난 8월 9-20일까지 약 두주간동안 네팔 곳곳에 다니면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영적인 열매를 풍성히 맺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첫 전도집회는 카트만두에서 가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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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지옥이 따로 없는 듯 합니다.
80 여년만에 온 파키스탄 홍수 재난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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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8월은 지옥이 따로 없는 듯 합니다.
지난 2005년 일어났던 지진보다 더 엄청난 재난이 파키스탄 곳곳을 휩쓸고 지나갔으니 밭에는 채소를 찾을 수 없고 외양간에는 동물을 볼 수 없으며 홍수로 인하여 물은 넘쳐흐르는데 먹을 물은 찾을 수 없습니다.
홍수가 쓸고간 자리는 피부로 느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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