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23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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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웨이 독자 리뷰
(2014-05-08) |
| 필자인 저 자신도 이러한 평가가 이루어질 줄 몰랐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한권의 책에 대한 평가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정성학
책을받아들고 울었습니다. 이영제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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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을 전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끼는 시간입니다.
박수영 선교사
(2012-09-17) |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올립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물질적 후원으로 말미암아 지난 2월 개척된 태국인 교회의 예배 사역과 전도 사역
그리고 지역사회 섬김 사역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인 교회와 같이 시작한 한인 교회 사역을 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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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장로교신학교 운영 등 활동 보고서
(2012-09-17) |
| 2012년도 8월 태국선교 활동 보고서
영국 올림픽 게임에서 한국이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동안에도 태국의 선교는 신학교 강의, Wyclif 강의를 비롯하여 혜현단기선교팀을 안내하면서 선교 활동을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이번부터 계절별 태국 과일을 소개하고자 하는데 8월의 태국 과일들은 땡모(수박),끄루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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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대신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태국 박수영 선교사
(2012-08-26) |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올립니다.
저는 지난 4월에 한국에서의 노회를 잘 마치고 CBS 방송 신사도행정의 녹화와 기독 신문사 인터뷰
그리고 각 교회의 집회사역을 잘 마치고 5월 말에 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태국으로 돌아와서 그동안 부진했던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어떻게 시간이 지나는 줄도 몰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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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는 말과 아프리카인들의 사랑
강병권 선교사 (AIM Korea Director)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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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프리카 인들은 신이 선하다고 생각한다(John Mbiti, 1971, 36-38). 재난을 막고, 비를 내리며, 자녀를 낳게 하고 가축을 번성케 하며 땅에 소출 주는 신은 그들에게 선한 존재이다. 심지어 바룬디 족은 선을 베푸는 것은 신으로서 당연한 일이기에 굳이 감사를 돌릴 필요가 없다고 까지 말한다.
신이 내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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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 치앙마이 신학대학원의 사역
김문수 선교사
(2012-08-06) |
| 존경하는 태국 선교동역자님께
싸왓디 크랍!
태국은 1967년에 시작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의 기대로 주변국가와 여행, 문화교류, 경제협력, 교육교류, 외국노동자 유입 등에 대한 준비를 해 나가고 있으며 교회도 2015년까지의 전도목표를 함께 세우고 준비하고 있는데 종교적으로는 다양한 교류로 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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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무가치한 삶이 쓰임받기를 원하오며...
KL동남아선교센타 노종해 목사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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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에서 최초로 번역 출판된 “중국어 성경”을 가지고, 아내와 2딸아기를 잃은 슬픔을 딛고, 조선 땅을 밟은 첫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 그들의 헌신과 열정, 희생을 가슴에 담고서, 나는 ”떠돌이 선교사“
노 종 해 목 사
(선교사, KL동남아선교센타)
1831년 방콕에서, 유능한 동역자요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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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인들에게 신의 존재를 가르쳐야 할까?
강병권 선교사(AIM Korea Director)
(2012-07-21) |
| 바울이 아덴에서 아테네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사람들의 신관을 언급하며 다가간 것은 선교사들에게 중요한 것을 시사한다. 아프리카 인들의 신 인식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보다 훨씬 깊고 방대하다. Mbiti가 말하는 그 몇 가지를 살펴보자.
하나님의 특성에 대해 신은 만물의 기원이자 만물을 유지한다. 신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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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짐꾼으로 짐을 걸머지고 걸으실 수 있습니까?
선교사, KL동남아선교센타 노종해 목사
(2012-07-16) |
| 페낭에서 출발한 천주교 선교사들 , 순교의 발걸음 이어져
조선 땅에 피와 뼈를 뿌리고, 한국 기독교의 터전 이뤄
동남아 이슬람권 선교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돼
노 종 해 목 사
(선교사, KL동남아선교센타)
나는 1988년 말레이시아 선교사로 도착해서 우선 선교지 조사를 하는 가운데 북부 페낭 섬(P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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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선교의 남은 과업과 아시아의 무슬림 그리고 한국의 통일을 위한
기도서신 – 제2호 김요한& 명드보라
(2012-06-18) |
|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제 십일 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마 20:1, 6-7)
이제 추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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