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29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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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공포에 두려워하는 삶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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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바람을 타고 해발 2,500미터의 높은 산마을을 찾아와 계곡마다 머물고 있다가 폭우로 내린다.
천둥과 번개가 산밑에서 또는 바로 옆에서 치면 땅에 주저 앉으며 하나님의 위엄 앞에 숨을 죽인다.
밤새도록 마을을 둘러쌓고 있던 구름은 아침이 되면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어디론가 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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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장로교신학교(PTS) 운영
2012년도 2월 태국선교 활동 보고서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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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2월 태국선교 활동 보고서
2월은 PTS 신학교, Wyclif 등의 강의와 신학교 기숙사 건축 공사 등을 중점으로 사역하였습니다.
1. 태국 장로교신학교(PTS) 운영
1.1 한인학부 강의
6-9일 김문강목사/정승회목사에 의해 “요사서 강해 및 주해”를 강의 하였는데 참석자는 박종화전도사,주성길선교사,이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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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루손북부지역 / 2012년 여름성경학교렙선교회 청소년 연합캠프
(2012-03-12) |
| 샬롬!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하심으로 지난 겨울 사역(12월-2월)이 잘 마무리가 되면서 이후에 여름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3월 말부터 방학시즌에 들어가면서 4-5월,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여름방학은 교회사역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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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배우는 지혜(Pearls of Wisdom)
조정래 지음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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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 주소: pastorjerrycho@gmail.com
(* 본 책자의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위 주소로 요청하시면 선교사님들에게는 무료로 모든 내용을 모두 보내드립니다. \'미션매거진을 보고 요청한다고 알려주세요.)
추천의 말:
위스칸신 산 속의 맑은 샘물
저는 일리노이주의 시카고 근교에서 16년 목회를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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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떼로 지역의 위치족 교회 건축 현황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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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당회와 선교위원회 그리고교회 모든 성도님들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월 3일- 21일까지 약 20여일 동안 위치족 선교지의 교회 건축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라스 로미따의 위치족 선교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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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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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설교문은 직접 설교된 내용이 아니며 참고한 내용입니다.)
“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겔 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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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목회자 사랑의 불꽃1기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 선교사
(2012-03-05) |
| 한국에서 돌아 온지 2주 정도가 지났는데, 옛날 일이었던 것처럼 아득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사랑하는 여러 지체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은 귀한 시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여러 가지를 느끼고 경험하게 됐습니다.
먼저 저희가 생각 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저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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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미션 네트웍스[Asia Mission Networks]
3기도편지
(2012-03-05) |
| 3기도편지
아시아 비전 J.F.V[Journey For a Visionary] 2012 를 마치며 .
1 월 23 일부터 시작된 J.F.V 는 3 교회 32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속에 마무리 되었다.
싱가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이포,페낭, 태국[하자이,방콕,메솥,치앙마이,메사이,치앙콩],
라오스[훼이사이,루앙푸라방, 비엔티엔],캄보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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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코라 부족에서 문성(NTM 소속) 선교사
주권자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삶(세 번째 이야기)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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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병원에서 돌아와 아직 걷기가 불편하여 베개를 배에 대고 헬기에 올랐다. Kora에 내리자 많은 부족 사람들이 찾아와 울기 시작하였다. 걸어 갈수 없을 만큼 끌어 안고 울음이 다 멈출 때까지 서있었다.
얼굴에 흙칠을 한 사람, 온 몸에 붉은 흙을 바른 사람, 남녀노소 모두 찾아와 큰 울음바다가 되었다. 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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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시드로 세롬 교회 완공 / 염소 농장 사역 그리고 장학금 사역
렌카 인디언을 섬기는 장세균 선교사
(2012-02-20) |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건기철입니다. 비가 오지 않지요. 미국과 한국은 “겨울답지 않는 겨울”을 보낸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나 여기는 고산지역이라 밤날씨는 조금 쌀쌀한 초겨울 날씨와 같습니다. 그러나 낮시간은 덥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감기로 고생을 하지요. 비가 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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