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칠 검색   미션매거진 : 640건 추수감사절의 유래   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받아 홀란드로 \"순례의 길\"을 떠났던 청교도들은    (2005-11-03) 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받아 홀란드로 \"순례의 길\"을 떠났던 청교도들은 암스텔담과 랑덴에서 얼마동안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살다가 엘리자베스 1세가 여왕으로 즉위하자(1558) 타향살이를 청산하고 영국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하였다. 그러나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청교도들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 ...   두만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삶과 죽음이 엇갈린다.       (2005-11-03) 실 개천 같은 두만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삶과 죽음이 엇갈립니다. 좌측은 중국이고 우측은 북한입니다. 이 개천 하나만 넘어오면 굶어 죽는 것은 면합니다. 그러나 붙들리면 가혹한 형별이 따릅니다. 우리는 이 강 좌편에서 먹을 것과 의약품, 그리고 겨울나기를 준비해서 북녘의 형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종말론 고개 드나?   ‘1992년 10월 28일 휴거’를 공수표로 날려버리고도    (2005-11-03) 우리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 ‘1992년 10월 28일 휴거’를 공수표로 날려버리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이 또 나타났다. 1992년 당시 먼저부터 불었던 1987년 8월 29일 오대양 32명의 집단 타살 사건과 사회적으로 걸프전과 맞물려 종말론은 꺼질 줄 모르고 급기야는 갈 데까지 가고야 말았다. 당시 이러한 현 ...   파키스탄에 이재민 주택 100채 건설 추진   5천명 규모 급식과 의료지원팀 활동 개시...자원봉사자 모집    (2005-11-02) 파키스탄 대지진 참사 구호 지원을 위해 파견된 한국교회 긴급구호팀이 현지조사와 후속 구호팀의 활동을 위한 통역요원 및 지원루트 확보 등 피해민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일부 귀국했다. 한기총은 선발대의 보고를 토대로 기존에 계획된 급식과 의료지원 외에 파키스탄 정부와 함께 이재민에게 공급할 주택 100채 건설 ...   LMTC 훈련하는 칠암교회 탐방기   진주의 복음화에 이어 야심차게 시작한 세계 선교의 요람    (2005-11-02) 진주라는 도시는 박경리 선생님의 소설인 토지의 무대로 나왔던 곳이기도 하고 재작년 겨울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인지라 오래 전부터 알았던 도시처럼 그렇게 낯설지 않고 고향을 찾아온 듯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약도에 표시된 칠암교회가 어디쯤 있을지 대강 알 것 같아서 어림잡아 찾아가니 주택가 속에 ...   베트남 종교법   2004년 6월 18일, 제11대 국회에서 통과된 종교 신앙법령    (2005-10-21) 신앙, 종교 법령 2004년 6월 29일, Trần Đức Lương 국가 주석은 2004년 6월 18일에 국회상임위원회 제11대 국회에서 통과된 종교 신앙법령인 국가주석법령 No.18/2004을 공포했다. 법령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1992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헌법이 2001년 12월 25일 제10대 국회 10차 국 ...   안쉴년?   이영제 목사    (2005-10-15) 선교사는 선교단체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5-7년 사이에 안식년 1년을 갖는다. 안식이라는 말이 처음 나타난 것은 창세기 2장 2절에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것이다. 그리고 출애굽기 16장에서 광야생활가운데 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모세가 안식일에 대한 규례를 마련하고 안식 ... 빈병을 모으는 선교사   모든 선교사가 이런 마음을 갖는다면    (2005-10-15) 며칠 전 동역하는 선교사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한 선교사가 얼마 전부터 굳이 병에든 음료수만 시키는 것을 보고 약간 의아해 했다. 식사 후 센터로 돌아와 차에서 내리면서 실수로 병을 떨어뜨려 병은 깨지고 말았다. 병이 깨지는 순간 매우 안타까워하는 눈치였다. 하찮은 빈 병 하나로 뭘 그러느냐 ...   아기를 통한 새 소망   풍랑을 만난 배에서의 관심    (2005-10-14) 향해 중인 배가 태풍을 만났습니다. 파도가 두 시간정도 계속되어 배를 휘감아 버렸습니다. 기관실의 모든 기능은 마비되었고 무전기도 불통되었습니다. 그래서 배는 정처 없이 바다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구조되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날이 계속 가자 불안해 졌습니다. 먹을 것도 점점 떨어져 갔습니 ...   남아프리카 김형주 선교사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환절기가 지나면서 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며 먼지들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05-10-12) ▶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인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남아프리카 선교사역을 위해 안식년을 잘 보내고 새롭게 재계약을 허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선교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선교지 감사를 통해 격려해주신 해외선교위원장님과 총무님께 다시 한번 고마움의 ...   [61][62][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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