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칠 검색   미션매거진 : 640건   멕시코 지붕없는 교회를 부흥시킨 에드와르도 목사님 소천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2011년 3월 기도 소식    (2011-03-27) 샬 롬! 주안에서 변함 없는 사랑과 섬김으로 동역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도 4분1일의 시간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주께서 베푸시는 사랑안에 풍성히 거하시길기원합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상기후들로 강추위와 폭설속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수많은 가축들이 생매장당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맞이 하였습 ...   한족 복음화를 위한 효과적인 선교 커뮤니케이션   안희열 교수 (침신대 선교학)    (2011-03-24) 들어가는 말 21세기 미전도 종족 선교의 최대 과업중의 하나는 중국의 한족(漢族)을 복음화하는 길이다. 한족의 인구는 현재 중국 전체의 92%를 차지하여 12억을 넘어서서 세계 최다 종족을 자랑하고 있지만 복음화율은 고작 2% 미만인 약 1천 6백만 명 정도이다. 금년 7월 초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주관으로 서울 ...   한국침례교 역사에 나타난 선교의 특징   안희열 교수 (침신대 선교학)    (2011-03-24) 들어가는 말 2008년은 한국침례교해외선교회(FMB)가 창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FMB가 이제 청년기를 맞이하여 ‘VISION 2010’을 착실히 시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데 사실 한국침례교회의 선교역사는 말콤 펜윅(Malcolm C. Fenwick, 1863-1935)이 한국에 도착한 1889년부터 시작된다. 약 ...   한국 침례교 선교역사에 관한 평가   안희열 (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2011-03-24) 들어가는 말 2006년은 한국침례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한 지 100년이 되는 축복과 감사의 해이다. 펜윅 선교사가 한국침례교회의 전신인 대한기독교회를 1906년에 창설하고 한태영 선교사를 북간도로 파송하면서 해외선교의 물꼬를 틀고 난 이후, 100년이 지난 지금 한국침례교회의 선교 발자취를 살펴본다는 것은 의미 깊 ...   16세기 Anabaptist 운동에 관한 선교학적 평가   안희열 교수(선교학)    (2011-03-24) 들어가는 말 한국교회가 지속적인 선교부흥을 이루기 위해 살펴봐야할 기독교 역사의 한 그룹이 있다면 Anabaptist 운동이다. 이 운동은 얼마 있으면 500주년을 맞이하게 되면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재침례교도들에 대한 평가는 학자들의 잘못된 이해와 편견으로 오랫동안 평가절하 되어져왔는데 대표 ...   긴박했던 일본 지진 현장의 선교사(고신) 소식들   고신세계선교위원회    (2011-03-21) 2011-03-11(금) 22:26:53 일본 북해도의 김주환 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를 염려하여 메일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일본 지역은 일부 통신사의 일반전화를 제외하고는 휴대전화가 완전히 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나마 이렇게 인터넷이 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감사하게도 조금 전 이곳에 ...   SOS 일본을 위한 긴급기도를   섬나라(일본)에서    (2011-03-21)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에 감사 드리며 현지소식을 드립니다. 지금 일본은 따뜻한 사랑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랑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폭발 사고가 이어지면서 대 지진과 쯔나미에 이은 방사선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상황에서는 어느곳도 ...   일본청년들의 고인 눈물을 통해 사랑을 보았습니다.   우루과이에서 - 바울선교회    (2011-03-21) 우루과이는 가을입니다만 온도 변화가 심합니다. 따스하다가도 갑자기 추워지기도 합니다. 전세계가 기후 이상을 겪으니 이곳 우루과이도 예외 없이 겪는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 몸도 피곤함을 느낍니다만 사역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마이크로 하는 사역도 하지만 병원이나 대학교 안에서의 일대일 전도 사역도 우 ...   추수를 기대하는 일본 선교   김종필 선교사    (2011-03-21) 여행을 하다보면 불과 며칠 사이를 두고 다양한 계절을 경험합니다. 눈내리는 동토의 땅 보스톤을 떠나 아직은 초봄같은 멕시코에서, 찬연히 따스한 햇살 내비치는 중앙 아메리카의 한창 봄날 같은 날씨와 열대권에 속해 있는 에쿠아도르와 콜롬비아의 청명하고 쾌청한 가을같은 날씨는 전형적인 남반구 고원지대의 ...   문맹퇴치센터의 로얄앰버스더   (R.A 왕의 사신들)    (2011-03-21) 안녕하십니까? 한국은 이제 한참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 되어가겠군요? 이곳은 다음 주간에 오는 홀리라는 축제를 지내고 나면 기온이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 벌써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손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1월 말에 있었던 이곳의 폭동은 아직 완전히 해 ...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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