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한국속담] 검색   정보클럽 : 3003건  [한국속담] 한 놈의 계집 한 덩굴에 열린다. 여자는 보통 남편의 성격에 따르게 되고, 시집 가문에 좇게 되어 어느듯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격까지 변해진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노래로 긴밤 새울까 ? 하룻밤을 지새며 노래 부르고 놀때 한가지 노래만 부르고 놀려면 가능 하겠는가 ? 기나긴 밤을 지샐려면 아마도 수십곡은 있어야 부르고 놀수 있을텐데...즉, 어떤 일을 함에있어 도저히 감당치 어려운 준비 상태이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날 한 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 성격과 능력이 똑같을 수는 없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57,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남의 말을 주의해서 듣지 않아, 듣지 않은 것과 같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5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강 물도 제 곬으로 흐른다. 한강 물이 제 곬으로 흐른 것과 같이, 일은 자연히 갈곳으로 간다는 말이니, 다시 말해 죄를 지은 사람은 언젠가는 벌을 받게 된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강 가서 목욕 한다. 일부러 먼 곳까지 가서 해봐야 신통한것 없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48,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가지로 열 가지를 안다. 한 가지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다 알수 있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60,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가랑이에 두 다리를 넣는다. 너무 빨리 서둘러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54,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있어야 먹지. 굉장히 좋은 것이 눈 앞에 많이 쌓여있다할지라도 노력이 없으면 먹을 수 없다는 뜻. - 비 : 인천 앞바다가 사이다라도 컵이 있어야 떠먹지.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학문을 배움에는 어떤 특정한 방법이나 쉽게 터득하거나 지름길이 없다는 말.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학(鶴)다리 구멍을 들여다보듯. 무슨 물건을 매우 소중히 두는 것을 두고 하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47,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하심심하여 길군악이나 하지. "심심하면 좌수 볼기 때린다" 와 같은 뜻임. 분류: 예화, 문서크기: 43,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어린 말을 타고 지방에서 서울을 다녀 오려면 얼마나 힘들고 시간이 걸리겠는가 ?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능력이 미치지 못한 일을 하게 될때를 두고 하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철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을 가리키는 말. - [ 상세 설명 ] A puppy of a day fears not the tiger. 분류: 예화, 문서크기: 96,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하루 세끼 밥 먹듯 지극히 평범하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21,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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