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탈무드 / 검색   정보클럽 : 407건  탈무드 / 기도 시간은 짧게 하고, 학문에는 오랜 시간을 보내라. @ 기도 시간은 짧게 하고, 학문에는 오랜 시간을 보내라. 이 말은 유태인들이 학문 즉 배움에 대한 생각을 신을 찬양하는 것과 같이 생각한 데서 연유한 말이다. 그렇다면 '가장 위대한 것은 신'이라고 믿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 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에는 하니와 이디라는 랍비에 관한 얘기가 있다. '성경의 이사야편에는 [목마른 자는 모두 물가로 오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왜 성경에서의 가르침이 물로 표현하고 있는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에 있는 이런 경구가 이미 수천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놀라 움을 감출 수가 없다.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가장 교육열이 높은 유태 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오늘날의 우리들은 지식과 지혜의 차이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몇 백년 전과 비교해 생각하여 보면, 우리 인간이 알고 있는 지식이란 실로 엄청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때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 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때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이 말은 에 있는 율법 가운데 하나이다. 예로부터 유태인들은 '학문과 책의 민족'이라 불릴 만큼 배움을 중시하였 다. 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마르크스,프로이트와 같이 세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유태인을 찾아 보면, 그 가운데는 특히 개혁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중에는 과학의 정설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마음의 양식에 관한 격언 @ 마음의 양식에 관한 격언 * 마음에서의 문은 입.마음에서의 창은 귀이다. * 마음에 바를 수 있는 약은 없다. * 인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인간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쉬 운 일이 아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신은 바르게 사는 자를 시험해 본다. @ 신은 바르게 사는 자를 시험해 본다. 성서에는 이런 격언도 있다. 랍비 요나단이 말하기를, '도공은 이미 망가진 그릇을 손가락으로 두드려 시험해 보지 않는다. 그러 나 잘 만들어진 그릇은 손가락으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행복에서 불행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적인 일이나, 반대로 불행을 행복 @ 행복에서 불행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적인 일이나, 반대로 불행을 행복으 로 가꾸는 데는 오랜 세월이 필요하다.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그가 가장 불행한 고통의 바닥 으로 떨어지는 것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죽여가는 자는 이승도 저승도 갈 곳이 없다. @ 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죽여가는 자는 이승도 저승도 갈 곳이 없다. 매일매일 스스로를 죽여간다는 표현이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이 말은 다음 과같은 의미로 볼 수 있다. 스스로를 매일매일 죽이고 있다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오늘 현재의 앞일도 모르면서.. 인간이란 앞날을 미리 알 수 있을 만큼 위대하지 못하므로 인생살이에 대 해 너무 걱정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앞날에 대해 지나치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신은 인간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 다음 그의 두뇌를 본다. @ 신은 인간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 다음 그의 두뇌를 본다. 참된 인간은 그가 지닌 마음에서 좌우되므로 먼저 착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식이란 그 다음의 것이다. 남다르게 많은 학문을 닦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 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 해 간다. 에 있는 말이다. 성서에 있는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결코 미워해 서는 안된다는 말과 같이 잘못되어진 행위는 지탄해도 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만약 돌이 없으면 언덕을, 언덕이 없으면 자기의 구두를 탓한다. 이렇듯 사람은 좀처럼 자기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다. 항상 자기만은 옳다고 생각하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인간들의 몸을 씻어주는 것은 비누이고, 마음의 때를 닦아주는 것은 마음 이다. 이런 아름다운 속담도 있다. '천당 한쪽에는 기도가 무엇인지 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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