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죽음 검색   정보클럽 : 217건  <예화> 독신자의 죽음 준비 본문 : 눅12:20,40; 히9:27; 유1:13; 몬1:22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마이크 한자스는 그가 죽기 2년 전쯤부 터, 자신의 죽음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그는 공동묘지에 자신의 묘자리를 준비해 두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죽음 어머니의 기도 본문 : 잠10:1;15:20; 사66:13; 렘22:26; 얘2:12 봅은 자기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자 기가 첫째라야 만족했다. 봅은 그런 자세로 살았는데 그런중에 그의 어머니는 그이 생애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범죄 대신 죽음을 택한 소년 본문 : 렘3:24,25;22:21; 딤후3:15; 시71:5,17 시카고의 불량배들이 산 소년에게 강제로 어떤 과수원에서과일 을 훔쳐오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소년은 그들과 함께 가기를 완 강하게 거부했다. 그러자 불량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옥중에서 죽음이 더 낫다 손양원 목사가 신사참배 반대로 3년 징역을 언도받고 목포로 압송되 어 갈 때이다. 손양원 목사의 부인은 손 목사에게 "당신, 주기철 목사의 아내가`만 일 당신이 신사에 머리를 숙이게 되면 당신은 내 남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개구리의 죽음을 슬퍼함 1942년 3월 의 발행인이며 죽필인 김교신이 쓴 "조와"라 는 칼럼의 빌미로 김교신과 구독자 13명이 구속되고 잡지는 폐간당했 다. 에 실린 권두언인 "조와"는 다음과 같다. "작년 늦은 가을 이래로 기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기도하다 죽음을 장양헌 목사는 이천지방에서 정년으로 퇴임한 후에도 수족이 성할 때 전도해야 한다며 미자립교회인 문촌교회를 담임하기도 하였다. 그 러나 기력이 쇠하여 교회 일을 돕는 것도 못하게 되자 늘 집에서 기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무덤 속의 시체처럼 신석구 목사는 1946년 6월에 서부연회 연회장에 피선되었다. 그는 연회장으로서 평양지방과 이웃 몇 지방이 연합해서 교역자 기도회를 개최할 때 강사로 초빙되어 `목회자의 자세'에 대해 강연하였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목사나 해 자시다 죽으시오 해방 후 초대 국회의원 선거를 할 때에 목포에서는 누구를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시키느냐는 의견이 분분하였다. 그러다가 당시 국민회 회 장직에 있던 성결교회 곽재근 목사를 제외하고는 나갈 사람이 없다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성경정리> 헤롯의 죽음 본문 : 행12:20-23; 잠16:18 헤롯의 통치할 때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헤롯의 미움을 사서 그들의 관계가 매우 악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헤롯의 영토에서 양식 을 수입하고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 예화 > 죽음을 부른 돈자랑 1989년 12월 30일 서울 면목동 어느 술집에 박모(28세)라는 청년이 들어와 술을 마시면서 "사람을 무시하지 마라. 나 돈 얼 마든지 있다"하며 큰 소리치면서 1천여 만원이 든 돈 가방을 보 여 주었다. 돈이 많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화가 장욱진의 삶과 죽음 1990년 세모에 장욱진 화백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조선시대 민화의 특질을 서양화 기법으로 수용, 확고부동한 한국 사람의 그림곧 한국화의 경지를 새롭게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그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겨자씨 > 미래를 보면 젊어진다 아놀드 토인비(1889-1975)는 문명의 발상(發祥)과 발달을 결정 하는 법칙을 연구한 역사철학가였다. 그는 특히 합리주의를 배제 하고 신비주의와 종교적 이상주의 관점으로 역사를 조명했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4-09-03  < 겨자씨 > 마음의 행복은 양심에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제자 한 사람이 어느 날 가게에서 신발을 한켤레 사고 난 후 주인에게 [돈은 내일 주겠습 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다음날 이 제자가 돈을 들고 찾아가니 주인이 죽어 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4-08-12  < 겨자씨 > 모정은 고통보다 강하다 노벧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1892-1973)는 [어머니의 초상] 이란 글에서 [고통의 승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는 22세에 결혼하자마자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 에 건너가 굶주림과 생명의 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4-08-10  <예화> [좌절]은 곧 [죽음]이다 종교개혁을 주도한 마르틴 루터는 계속되는 신변의 위협과 역 경에 극도로 지쳐 있었다.이런 어려움이 극에 달해 루터가 용기 를 상실하고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 있었을 때 부인이 상복을 입고 나타났다.『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4-06-09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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