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 검색   정보클럽 : 12844건  [예화] 사람에 따라 다른 중생의 경험 중생의 경험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어떤 사람은 이 경험이 갑자기 온다. 그런 사람은 자기의 경험을 잘 안다. 아무 때 회개하고, 그때 부터 영생 얻었다고 잘 안다. 가령 사도바울 같은 이, 다메섹에 가다가 갑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사랑의 경험 사람에 대해 이미 사랑을 갖지 못하게 되었거나, 혹은 페시미스트(비관주의)나 인간 경멸자가 된 것을 변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으례히 그들이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당한 쓰디쓴 경험에 대해 말한다. 설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방언의 판단 이미 수십년 전의 일을 기억한다. 그때 처음으로 교육 전도사의 일을 맡았던 나는 50여 명의 중, 고등부 학생들과 동계 수련회를 갔었다. 밖에는 연일 눈이 쌓였고 실내는 찬송과 기도로 온통 뜨거워져 있었다. 마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신비로운 경험 내가 미군과 함께 주둔하고 있는 이곳 한국에서 나는 최근 끔찍한 불행을 겪은 이경자라고 하는 한 여인을 만났다. 한국의 많은 집들처럼 이씨의 집도 구들 밑에 연탄이라 불리우는 큼직한 석탄 덩어리를 넣어 난방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윤하영 목사의 경험 담북간도 훈춘지방에서 전도할 적에 갑바웨라는 고개에서 도적을 만났다. 한 사람도 아니고 세 사람이었다. 칼, 톱, 도끼, 낫을 각각 들었다. 산기슭에서 부터 뒤쫓아서 이 고개까지 온 모양이었다. 점점 가까이 오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믿음의 결과 기도하고 구한 것이 내 것으로 믿어지는 믿음은, 기도하는 동안 마음의 영상을 통해 오는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가 20만명이 되리라는 믿음은 몇 년 전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호텔에서 기도하다가 얻은 것이다. 그 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은사 체험 신앙은 경험이다. 이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말이다. 서울 서대문에서 시무할 때였다. 교회의 분위기가 싸늘하고 은사의 경험이 전혀 없었다. 이는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는 장로교의 공통된 현상이기도 하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짜라투스트라는 "저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그들을 상대로 말 할 수는 없구나. 나는 너무 오랫동안 산속에 살며 시냇물과 나무가 하는 말에 지나치게 귀를 기울였구나… "하며 깨닫지 못하는 군중을 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목사님은 죄를 싫어한다 칼빈 쿠울리지씨는 그의 부인의 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에 혼자 갔다. 그가 집에 돌아온 후 그는 아내가 좀 어떠한가 보려고 방으로 갔다. 그녀는 괜찮다고 말하고 설교가 좋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내키지 않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입이 하나 뿐인 이유 남이탈리아에 있는 그리스의 식민지 에레아의 철학자 제논(B. C. 4907-430?)은 '제논의 역설'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번은 시시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 놓는 젊은이에게 진저리가 나서 말했다. "하나님이 우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경청하기는 하지만 잘 듣고 있지만 깨달음이 없는 것은 소의 귀이다. 잘 깨닫는 것 같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은 청개구리의 귀이다. 잘 듣고 실천하는 것 같지만 지조없는 것은 당나귀의 귀이다. 모든 소리를 잘 듣고 종긋 세우지만 용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 어떤 부인이 엘스킨이라는 부흥사의 설교를 듣고 감명을 받아 다시 들으러 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과 같이 감동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부인이 엘스킨에게 이런 말을 했다. "목사님, 오늘은 지난번과 같은 감동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발에 귀가 달린 임금 키레네학파의 기초를 쌓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티포스(B. C. 435-355)가 어떤 일을 리오니시오스 왕에게 진언하였으나 받아 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왕의 발치에 엎드려 다시 진언했다. 어떤 사람이 그의 그런 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얼굴을 보고 싶고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주님과 함께 아가서 2:14에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라는 말씀이 있다. 팔레스틴 비둘기는 독수리 같은 새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이런 암벽 틈에서 은신생활을 한다. 이는 약한 성도가 세상의 위험에 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듣기만 한다면 앵무새가 될 뿐이다 나는 어느 일본인 엄마에게 "당신은 아기가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갈 때 무어라고 말해서 보냅니까?"라고 질문한 일이 있다. 그러자 그 엄마는 즉석에서 답변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요"라고 들려줍니다. 이 말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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