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홍 검색   정보클럽 : 1365건  [누가복음강해21] 주의 길을 예비하라 우리는 내일 일이 어떻게 될 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대로 내일에 있을 어려움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미리 합니다. 저축이 그래서 생겼고 보험이 그래서 생겼습니다. 특히 오늘 우리나라는 보험회사들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5.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20] 광야의 소리 미국의 어느 지방에 매일 걸어서 철길을 지나 통학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이 철길을 지나는 때면 어김없이 기차가 지나가곤 했습니다. 그 날도 소년은 철길을 따라 학교에 가다가 지난밤에 내린 폭우로 철길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4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9] 성전의 예수 필라델피아의 백만장자였던 스티븐 지라드씨는, 어느 토요일에 자기의 직원들에게 말하기를 다음날 나와서 방금 도착 입항한 선박의 짐을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청년이 창백한 얼굴로 지라드씨 앞에 나와서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4.1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8] 예수의 성장이 주는 교훈 “산을 오를 때 보이지 않는 꽃이 산을 내려올 때 보인답니다.” 왜 그럴까요? 산의 정상을 밟아 보겠다는 마음에 급하게 오르니 산이 보여주는 진실이나 아름다움을 못 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내려올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7] 안나의 삶과 증거 사냥꾼이 많은 사냥개를 데리고 토끼를 잡으러 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 마리의 사냥개가 토끼를 발견했습니다. 사냥개는 “웍웍” 소리를 지르면서 토끼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 뒤를 다른 사냥개들도 소리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6.4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6] 안나의 성탄절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을 감사하며 기뻐하는 시간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오셨을 때도 과연 그랬을까요? 동방박사들이 와서 경배드렸다고는 하나 실상은 너무도 처량했던 시간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호들갑스럽게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5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5] 겸손한 자 속에 오신 예수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성탄에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맞는 이 성탄은 예수의 단순한 생일 축하만은 아닙니다. 원래 우리가 갖는 생일 축하란 한 생명이 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6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4] 시므온의 축복 유대인들은 손님을 접대하는 다락방에 손님의 신분에 따라서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합니다. 문 옆자리에는 제일 낮은 자리가 마련되고, 문 맞은편의 자리에는 앉아도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높은 자리가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6.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3] 시므온과 성탄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해마다 우리가 부르는 성탄 찬송입니다. 그러나 실상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주님을 맞으며 영광 돌렸던 사람들은 많지를 않습니다. 동방에서부터 온 박사들과 들에서 양을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8.8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2] 목자의 경배 어떤 부인이 스위스를 여행하다가 어느 날 양무리가 있는 한 목장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목장 안을 거닐다가 그 부인은 목자가 양 무리에 둘러싸여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자 옆의 건초더미 위에는 병이 난 듯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8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1] 작은 자의 예수님 어제의 일입니다. 칼로스 형제와 현수 양의 가족 친지들을 위한 피로연이 무역회관에 위치한 바이킹 뷔페에서 있었습니다. 식사 전 예배 인도를 부탁 받고 여유 있게 집을 나섰습니다. 분당 도시 고속화도로를 타고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10] 주님을 맞이할 자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고 노래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맞을 수 있었던 사람은 많지를 않았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해 점령되어 70년 가까이 지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나라가 어지러울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8.0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09] 예수의 나심 15분 단막극이라는 연극이 있습니다. 유망한 30대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앞두고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해 놓았습니다. 어느 날 몸이 피곤하고 이상해서 병원을 찾아가서 검사를 받기 위해 입원을 했습니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5.0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08] 빈방을 찾습니다. 먼저 깊이 생각게 하는 예화를 먼저 들려 드리겠습니다. 1944년 크리스마스 이브.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때까지만 해도 어머니나 나나 다음에 일어날 조그만 기적을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했었다. 나는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0.5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07] 머물 곳이 없으신 주님 어제만 하더라도 우리는 아주 흥겨운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성탄절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교회학교 아이들이 대답하기를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0.9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1][2][3][4][5][6][7][8][9][10]

인기검색어 kcm  1646787 교회  879046 선교  833243 예수  786533 설교  707397 아시아  616099 세계  591548 선교회  566867 사랑  558609 바울  554616 [배너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