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695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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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사상과 풍조 |
| 1664년, 독일의 아타나시우스 키르헬이라는 수도자는 처음으로 환등기를 제작했고
그것을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당시의 환등기를 만들었던 사람은 모두 성직자들이었고
이 기막힌 기계는 포교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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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 |
| 지치고 기쁨도 없고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나를 지켜봐 주는 사람도 인정해 주는 사람도 없는 그것이 나를 그렇게 무기력하게 할 수가. 사람을 대하는 것이 너무나 피곤했습니다.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고 하고 싶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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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한인태국선교역사 |
| 목 차
1. 선교지로서의 태국
가. 역사적 배경 -------------------------------------- 2
나. 사회적 배경 -------------------------------------- 4
다 ... |
분류: 논문, 문서크기: 1.1K, 보리떡: 700 작성일: 2005-11-01  한인태국선교역사.hwp 74.6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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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파선 |
| 1912년 4월 10일 타이타닉호는 영국의 사우스햄스턴을 출발해서 미국 뉴욕으로 처녀항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도 가라앉힐 수 없는 배”라는 별명을 지녔던 이 배는 축구장 두 배만 한 길이에 최신의 안전시설을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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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기타 교습 |
| 우리 아들 데이빗이 열두살이었을 때 우리 부부는 그 아이를 클래식 기타 연주와 협연을 하는 교향악 연주회에 데리고 갔었다. 그날 이후 데이빗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목표는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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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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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우리가 타락했을 때 |
| 실수를 범함으로써 그것으로 인한 불안과 번민을 경계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숨겨진 자만의 뿌리와 우리 자신의 탁월함을 사랑하는 데서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아는 것으로 상처입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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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야망에 불타는 사람의 사다리 |
| 겸손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야망에 불타는 사람의 사다리이다. 사다리를 올라가면 얼굴을 위로 향해 올려보지만 그러다가도 막상 꼭대기에 다 오르고 나면 단번에 사다리에 등을 돌려버리고 더 높은 구름을 쳐다보며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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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결단을 나타내는 법 |
| 우리의 결단은 저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우리들이 어떤 진실을 믿을 때 우리는 거기에 대해 단호하게 나오기 마련이다. 물론 우리들은 우리들의 결단을 보인다면서 어떤 사람들이 큰 물고기의 한 비늘의 색깔에 대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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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타레랑 |
| 인간이 서로 좀 더 단순하게 남과 사귀려고 한다면 이 세상은 훨씬 살기 쉬울 것이다. 괜히 망설이거나 남의 말에서 호의나 친절 이외의 의미를 알아내려고 하진 말라.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고 남의 친절한 말도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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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가능성은 회개할 때 나타난다. |
| 한 가족 구성원은 다른 사상들, 기술들, 인격들, 그리고 성숙 수준을 가진 복잡한 인간이다. 그것은 알력을 일으킬 뿐이다. 우리들의 타고난 상이함 때문에 가끔 불꽃이 튀는 일들이 일어나는 이외에도 각 인간은 죄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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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목사님과 타락자1호 |
| 자살직전 주님을 영접한 미키는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화목한 가정을 이
루었다. 어느날 월남전에서 목사님이란 별명을 가진 베이브가 복음전도자가
되어 라디오 대담에 출연한 것이었다. 미키는 전화로 20분동안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7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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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목사님과 타락자 |
| 베이브와 미키의 월남전에 참전한 미국병사였다. 미키는 침대 아래칸에
자리잡은 베이브는 늘 키타를 치며 설교조의 노래나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
했다. 그럴때마다 미티는 "집어치워 목사님아"하고 윽박지르며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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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타이타닉호 사건 |
| 1912년 [타이타닉호]라는 유명한 여객선이 대서양을 항해하고 있었다. 당시로서 사상 제일 크게 건조된 호화선이었다. 이와 같이 유명한 배가 처음으로 대서양을 횡단하게 되니 유럽과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이 배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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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산타클로스 |
| 크리스마스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름이 산타클로스다.
그는 서기 270년에 소아시아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에서 출생했고 후에 미라의 대 주교를 역임한 바 있는 니콜라스(270-350)라는 실재 인물이다. 그가 실제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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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타인에게 밧줄을 건네준 희생적 사랑 |
| 1982년 1월 13일, 미국의 수도 와싱턴 DC는 종일 낮게 가라앉은 잿빛 하늘에 눈이 쏟아붓고 있었다. 수은주가 영하로 깊숙히 미끄러져 내려갔고 길�타�의 행인들은 외투깃을 움켜 쥔 채 추위에 떨어야 했다. 이런 악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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