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선교 검색   정보클럽 : 2004건  [예화] 구두 수선공 안토니오라는 수도사가 수도원에 들어가서 오랜 세월 수도했습니다. 이제는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원을 졸업한다고 생각하고 구두부터 수선하려고 수선공에게 갔습니다. 구두 수선을 하는 동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2-10-23  [예화] 이드로 이야기 민수기 미드라시는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가나안으로 가다가 갑자기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이스라엘 땅 앞에 와 있다. 이제 3일 후면 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2-10-23  [예화] 초대선교사 아펜젤러 우리 나라의 초대선교사인 아펜젤러는 미국 펜실베니아 태생으로 드류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는데 어느 날 중국선교사의 보고강연회에 참석했다가 중국으로 선교를 나가겠다고 결심했다가 졸업할 즈음에 한국에 가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예화] 중국 선교 타임지 최근호에는 중국에 성경을 은밀하게 가져 들어가는 이들에 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기사의 일부를 보면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13억 명의 돈지갑을 노리고 있는 반면에, 미국의 전도자들은 중국인들의 영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7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예화] 아펜젤러 선교사의 기도 여러분은 감리교의 첫 선교사가 아펜젤러(Henry Gerhart Appenzeller 1858 - 1902)라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당시 제물포)에 내려 드린 기도는 우리 의 심금을 깊이 울려 주고 있습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예화] 오봉선교사 제가 82년에 타이페이라는 대만에 갔습니다. 그 곳 국립박물관에 가서 중국의 역사를 쭉 둘러보는데 그 중에 가장 눈길을 오래 끌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빨간모자를 쓰고 빨간옷을 입은 한 사람을 세워놓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예화] <인도 선교사> 소가 더 중요하지요 인도에 오랫동안 의료선교로 나가있던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아낙네가 자기 아이를 업고 헐레벌떡 병원으로 들어와서는 아이를 침대에 내려놓고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더랍니다. 그래서 어디가 아픈가 하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난파선의 선교사 에서 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선교 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부임해 가는 선교사였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선교의 꿈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미래에 선교 현장에서 영혼을 구원하며 벌어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0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더 위대한 선교사 라는 목사님은 선교적으로 큰 일을 많이 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가 자기보다 더 위대한 선교사로 소개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그의 아들 였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 술에 만취된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로 심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호랑이를 보지 못한 인도선교사 인도에 가서 선교하던 영국인 선교사 한 사람이 영국으로 귀국하여 만찬 석상에서 선교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사례를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고, 은혜를 베푸시는지를 감동스럽게 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1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서만수 선교사님의 간증 제 선배 목사님 중에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사역하신 서만수 선교사님이란 훌륭한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선교사가 헌신하게 된 데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습니다. 26세의 유망한 청년이 미국 유학을 앞에 두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예화] 엘리엇 선교사 엘리엇은 남미의 키치와 인디언 전도를 위해서 선교회관을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이 회관에서 키치와 인디언을 위한 병원과 학교 시설을 중심해서 여러 가지 선교를 위한 필수적인 시설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엘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1-05-10  [예화] 준비되어 있는 선교사 요즘 들어 세계선교에 대한 열의가 무척 높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세계선교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기본적인 신앙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1-05-10  [예화] 엄마 노예의 죽음 어떤 선교사가 임지로 가는 도중에 여자의 비명을 듣게 되었다. 무슨 소리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아들이 노예로 끌려가는데 그 엄마가 주인을 보고 "주인님, 나도 아들과 함께 사 주십시오. 저희 모자가 함께 가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1-05-10  [예화] 보여 주세요 나는 김성준 선교사님과 같이 지내면서 그분의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을 볼 때마다 참 부끄러운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내가 목사로서 이분처럼 구체적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열정을 가졌는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1-05-10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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