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크 검색   정보클럽 : 750건  작은 것이 크다는 말의 의미 자신을속이지 말라. 나의 경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가 외식을 자주 하는 것에 대해 다루시기 시작하실 때 이것을 배웠다. 누군가 요리를 해서 우리의 식탁으로 음식을 나르고, 치워 주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크리스천의 삶의 자세 어부가 직업인 한 크리스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의 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가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다가 풍랑에 휩싸여 연달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젊은이는 장례식을 마치고 비장하게 다시 바다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결단이 이 정도는 돼야 도박에 깊이 빠져 있던 이탈리아의 한 청년이 죄를 뉘우치고 삶의 방향을 온전히 전환하였다. 때마침 마을에서 하기 야외강습회가 열렸는데 그 청년도 참석하였다. 저녁이 되어 마술사가 마술을 시작했다. 마술사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반딧불 이야기 여름밤은 반딧불이 있어 좋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여름밤에 반딧불이 없다. 비단 그것은 도시뿐만이 아니라 시골의 여름밤도 그렇다. 원두막도 있고 들판의 푸른 풀밭도, 흐르는 냇가도 그대로 있는데, 응당 있어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라 만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것에 대한 목록표를 만들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이 적으십시오. “그분은 나에게 그분의 아들의 권리와 본성을 주셨고, 나의 모든 죄를 완전히 용서해 주셨다. 그분은 나에게 의의 옷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프링크상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를 연주하는 엘리자베스 바를로(31)라는 여성이 있다.그녀는 최근 신체장애를 극복한 자랑스런 영국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프링크상’을 수상했다. 바를로는 어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프랭크 반데르 마아텐 바이올리니스트로 촉망을 받는 18세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대장간에서 아버지 일을 돕다가 붉게 달아오른 쇳덩어리가 바이올린 줄을 잡는 왼손 위에 떨어지면서 네손가락의 끝마디가 잘려 나갔습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신뢰 회복을 위하여 그리스도인은 각자가 일하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해 신뢰의 회복을 사명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를 위한 다음의 몇 가지 지침이 있다. 첫째, 거짓말을 하는 것이 영적인 문제임을 깨달아야 한다. 둘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생명의 은인 항생제 '스트렙토 마이신'을 발명한 와크스맨 박사가 노벨상을 타기 위하여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갔을 때, 의외의 방문객 두 사람이 그를 찾아와서 그를 감동시킨 일이 있었다. 그들은 한 젊은 아버지와 딸이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고난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에… 당신이 괴로워할 때도 하나님은 계시는 걸까요? 그 질문의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로부터 고난을 당할 때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한가운데 계십니다. 질병과 비극과 재난과 기근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행복한 크리스마스 구두쇠 스크루지는 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하고 사람들이 부지런히 어디론가 오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거지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일전에 나는 두 분의 교회 장로님들과 함께 호수 옆으로 일박 캠핑을 갔다. 일기예보를 확인하지 않고 갔는데, 석양이 질 무렵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며 어두워지더니 비바람이 몰아치는 것이었다. 바람이 시속 60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완악하고 교만한 양심 처음으로 직업 훈련소를 찾는 젊은이들의 손을 보면 무척 매끄럽고 부드럽다. 그러나 차츰 일을 배우기 시작하면 매끄럽던 손이 거칠어지고 손바닥에는 딱딱한 굳은살이 돋아 웬만한 충격에도 아픔을 느낄 수 없게 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용서의 기술 브루더호프의 식구로서 유태인인 헬라 에어리히는 나치 독일정권 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의 가족은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가까스로 다른 나라로 이주할 수 있었기에 죽음의 수용소는 피할 수 있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닦지 않은 안경 어떤 부부가 차에 연료를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어왔다. 주유소 직원이 연료를 넣으면서 앞 유리를 닦아 주었다. 직원이 일을 마치자, 남편은 “유리가 아직 더러우니 한 번 더 닦아 줘요”라고 말했다. 직원은 알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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