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7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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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는다. (북한) |
| 게는 찝기 때문에, 구운 게도 혹 찝지나 않을까 하고 다리를 떼어 놓고 먹는다는 말이니, 어떤 일이든 지나치게 조심한다는 뜻.
무슨 일이나 앞뒤를 신중히 고려하여 안전하게 행동하라고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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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고인물도 밟으면 솟구친다. (북한) |
|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는 순한 사람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얕보면 맞서 반항한다는 것을 이르는말.
- 비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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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고양이 뿔 외에 다 있다. (북한) |
| 재산이나 물건이 없는 것 없이 풍족하게 갖춰졌거나 준비되어 있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하는 말참고: 산호랑이 눈썹도 그리울 것 없다.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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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감은 눈 못본다. (북한) |
| 눈을 감고 있으면 무엇이나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애당초 하려고 하지 않으면 능히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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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더럽다고(검다고) 한다.(북한) |
| 가마솥 밑이나 노구솥 밑이나 검기는 일반이니,서로 흉볼처지가 못 되면서도, 자신의 흉은 모르고 남의 흉만 본다는 뜻.
남보다 잘못이나 결함이 많은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흉을 본다는 것을 비유한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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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반관 반민제 교회 |
| *** 반관 반민제 교회 ***
유니온교회: 이정근 목사
평양을 방문했었다니까 그곳 봉수교회의 사정을 묻는 사람들이 여럿 있
었습니다. 전시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나니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0K, 보리떡: 0 작성일: 199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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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제 칼럼 > 북경 아시안 게임을 보며 |
| * 북경아시안 게임을 보며...
금번 북경의 아시안게임을보며 남북한이 한데 어우러져 공동체의식
속에서 한민족임을 느끼게해준 합동응원의 모습 조금은 어설프고 모
든것이 하나가되는 응원은 아니였지만은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7K, 보리떡: 0 작성일: 199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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