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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춘치자명(春雉自鳴) |
|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 시키거나 요구하지 아니하여도 제풀에 하는 것을 말한다.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78,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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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춘추필법(春秋筆法) |
| 오경(五經)의 하나인 춘추(春秋)와 같이 비판의 태도가 썩 엄정함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사실의 논법을 일컫기도 한다.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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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추풍선(秋風扇) |
| 가을철의 부채란 뜻으로 철이 지나 쓸모가 없게 된 물건 또는 남자의 사랑을 잃은 여자를 비유한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93,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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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추풍낙엽(秋風落葉) |
| 가을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잎이란 뜻으로, 세력이나 형세가 갑자기 기울어짐의 비유.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81,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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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추우강남(追友江南) |
| 친구 따라 강남간다. 주견 없는 행동을 뜻함.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42,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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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촌철살인(寸鐵殺人) |
| 난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한 치밖에 안 되는 칼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으로, 간단한 경구(警句)나 단어로 사물의 급소를 찌름의 비유.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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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촉견폐일(蜀犬吠日) |
| 중국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적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는다는 데서 나온 말로 식견이 좁아 보통의 일을 보고도 놀라는 것이나 어진 자를 의식하고 비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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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초지일관(初志一貫) |
|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43,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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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초재진용(草材晉用) |
| 초나라의 목재를 진나라가 사용한다는 뜻으로 자체 안에서는 그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고 남이 그것을 이용함을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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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초미지급(焦眉之急) |
| 눈썹이 탈만큼 위급한 상태란 뜻으로 매우 위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67,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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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성어] 초미지급(焦眉之急) |
| 눈썹에 불이 붙은 것같이 매우 위급함의 비유. |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43,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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