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시13 검색   정보클럽 : 53건  <성경 이야기> 느헤미야의 애국심 본문 : 느1:1-11;시137:1-9 느헤미야는 페르시아에서 술 맡은 관원장으로 있었다. 다른 유대 인들에비해 그는 출세하고 안정된 자로서 큰 어려움이 없이 지냈 다. 그러던 중그는 예루살렘에서 막 돌아온 형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0  <예화> 윤동주의 저항시 연회전문을 마치고 릿쿄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던 윤동주는 곧 학적을 교토의 도시샤대학으로 옮겼다. 당시 교토제국대학 사학과에는 그의 고종인 송몽규가 재학 중이었는데 그를중심으로 한 공동체가 조성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반대 입장 성진 보신여학교에서 함흥 영생고녀로 몇몇 학생들이 전학을 가게 되었다. 영생고녀의 국어선생(일본어)은 일본 감리교회 목사 부인이었 다. 함흥 아이들은 아무 생각없이 일본어를 읽고 또 대답하고 했지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어미 펭귄의 사랑 갓 부화한 새끼 펭귄은 차가운 얼음 위에서 살기에는 아직 발바닥이 너무 얇다. 이럴 때 어미 펭귄은 자신의 두터운 발등 위에 새끼 펭귄 을 올려 놓는다. 그러면 새끼의 등도 자신의 체온으로 보온이 되고 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손잡고 함께 사는 삶 한집에서 사는 식구라해도 남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 서로 떨어져 살아도 한가족처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인은 동생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그후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5.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30  < 예화 > 열차에서 만난 형님 한 청년이 두달 동안 용문산기도원에서 기도생활을 마치고 하 산하였다. 그 때에 수증에는 꼭 차비할 만큼의 돈이 있었을 뿐 이었다. 그는 김천에 내려와 열차를 타고 대전역에서 목포로 가는 열차 를기다리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마음을 비추는 거울 우리의 마음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산과 바다 그리고 모든 만물을 통해 우리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다. 둘째, 성경을 통해 우리 마음을 비춰볼 수 있다. 셋째, 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선생님의 잠꼬대 이승길은 숭실학교를 마치고 사리원 광성교회 부설 광성소학 교교사로 부임하였다. 그는 낮에는 학교교육, 밤에는 가정방문 을 평계삼아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사람들에게 독립정신을 고취 하는 한편독립자금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복종할 수 없는 이유 독립협회는 거대한 군중집회를 열었다. 가게는 문을 닫고 모 든백성들이 술렁거렸으며, 여자들까지 집회에 참석했다. 이 집 회의 결과로 정부에 탄원서를 보내게 되었는데, 그 탄원서는 고 문 몇 부당한 관습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옥길 면옥 이화여자대학교 제2대 총장 김옥길은 자택으로 손님들을 초청 하여 향토적인 음식을 대접하기로 유명하였는데, 특히 냉면을 잘 대접하였다. "대신동 김옥길 총장의 냉면 맛을 보지 않은 사람은 한국의 명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닮으면 좋아진다 자기를 닮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공통 심리인 것 같다. 고향이 같거나 성이 같거나 항렬자가 같아도 좋아한다. 그것을 가리켜 핏줄이 통한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형 제는 같은핏줄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눈과 운명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다. 관상적 측면에서 보더라도 우선 눈의 선악을 보고 그 사람 정신의 맑음과 탁함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대개 눈이 맑고 가늘고 길며 흑백이 분명해야 소망을 달성하는 과정이 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7년 만의 기도 응답 1983년 9월 4일 KAL기가 소련기에 격추된 직후 한국의 대책본 부는 현장에서 추모제를 지내기 위해 희생자 유족과 개신교.천 주교.불교 성직자 대표들과 현장으로 갔다. 이 때 개신교 대표 로는 김우영 목사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남편을 기다림 1927년경 최영일 목사가 평양의 광성보통학교에 다니던 소학 생시절이었다. 아침 등교시간에 책가방을 들고 숭실중학교 뜰 안을가로질러 가노라면 온갖 잡초가 우거진 정지가 되지 않은 비스듬한 언덕배기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문맹퇴치가 1. 눈 멀어서 못보는 걸 소경이라면 눈을 뜨고 못보는 것은 무엇이랄까 밥을 먹고 옷입으니 사람이랄까 밥을 먹고 옷입으니 사람이랄까 2. 마흔에 배웠어도 문장 되었다니 서른아홉 못된 이야 왜 못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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