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가시 검색   정보클럽 : 99건  [세계의 명언]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필페이) 분류: 예화, 문서크기: 57,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가시나무를 심는 자는 장미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가시나무를 심는 자는 장미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필페이) 분류: 예화, 문서크기: 56,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영어속담] Thorn in the side. Thorn in the side. 곁에 있는 가시. 분류: 예화, 문서크기: 35,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영어속담] Thorn in one's side/flesh. (Thorn in the side.) Thorn in one's side/flesh. (Thorn in the side.) 옆구리/살의 가시 눈에 가시 걱정의 원인. 고통의 원인. 불안의 씨.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영어속담] One thorn of experience is worth a whole wilderness of warning. One thorn of experience is worth a whole wilderness of warning. 경험이라고 하는 하나의 가시는 무수한 경고와 맞먹는 가치가 있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영어속담] He who sows thorns will never reap grapes. He who sows thorns will never reap grapes. 가시를 뿌린자 결코 포도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영어속담] Evil enters like a needle and spreads like an oak tree. Evil enters like a needle and spreads like an oak tree. 악이란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의 가시처럼 박힌 다음 마치 한 그루의 떡갈나무처럼 자라나는 것이다. -에디오피아속담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영어속담] Dower is a brambly bed. Dower is a brambly bed. 지참금은 가시덤불침대. (지참금을 가져온 여자는 콧대가 세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85,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영어속담] Daughters are fragile wares. Daughters are fragile wares. 가시네는 깨지기 쉬운 그릇. 분류: 예화, 문서크기: 56,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영어속담] By lamplight every country wench seems hansome. By lamplight every country wench seems hansome. 촌뜨기 가시네도 등잔불 밑에서는 예쁘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88,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1  [한국속담] 잔 고기 가시 세다. 보기에는 작게 생겼어도 속은 알차다는 뜻. - 비 : 작은 고추가 맵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66,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작은 일이나 조그만 이익에는 눈이 커지지만 큰 일이나 큰 손해 나는 일에는 익숙하지 못하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93,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눈에(눈엣) 가시다. 몹시 미워하고 보기 싫은 사람을 이르는 말. Thorn in the side. 분류: 예화, 문서크기: 61,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설교]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베드로의 생각은 예수님과 항상 함께 있고 싶었다. 예수님을 떠난다는 것도 생각할 수 없었고,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것 역시 상상하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뜻의 말씀만 하셔도 섭섭해서 예수님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0K, 보리떡: 0 작성일: 2000-09-17  가시 사랑(호세아.3) 어느 사랑에 빠진 대학생이 저에게 물었다. "목사님!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 것인가?" 한마디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었다. 여러분들은 이 질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말 사랑한다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1K, 보리떡: 0 작성일: 2000-08-25   [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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