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자녀 검색   정보클럽 : 85건  [가정설교예화] 다 공주가 될 수는 없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어느 날 점심시간을 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때 나는 학교에서 하는 연극의 공주 역으로 뽑혀 몇 주일 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대사를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부자 시리즈 경희대학교 서정범 교수가 펴낸 "수수께끼 별곡(別曲)"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전반부는 젊은 학생들 사이에 퍼져있는 속어 또는 수수께끼 시리즈를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는 우리말의 뿌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부부싸움 중 불질러 자녀 등 4명 사상 부부 싸움 끝에 불을 질러 아들이 숨지고 부부와 딸 등 3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7일 오후 11시께 경남 울산시 동구 방어동 913-25 윤성술씨(35)의 집 단칸방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윤씨의 아들 홍철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사람, 울기는… 한 아이가 공부도 못하고 행실도 좋지 않아서 밤낮 나쁜 짓만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매일 때렸습니다. 나쁜 짓하고 들어오면 때리고 또 때리고 그래도 나쁜 짓을 하니까 나중에는 아버지가 아들 앞에서 무릎을 꿇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아빠 품에 안기면 석관초등학교 장승완 어린이는 아버지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아빠, 아빠, 아빠 품에 안기면 솜처럼 따뜻해요. 아빠, 아빠, 아빠 등에 기대면 아무 것도 부러운 게 없어요. 아빠, 아빠, 아빠 어깨 위에 앉아 보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아빠의 발자국 어떤 사람이 눈 오는 날 아침에 눈길을 뚫고 사무실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어린 아들이 어색한 걸음으로 뒤뚱거리며 아버지 쪽으로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얘야 뭣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아버지를 죽인 교수 학교법인 이사장 김형진(72)의 피살 사건의 주범은 뜻밖에도 그의 맏아들 김성복 교수로 밝혀져 사회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재산상속을 노린 패륜 범죄는 이제 학력과 지성에 관계없이 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제2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아들 선호 우리 나라의 출생자 성비는 94년 현재 115.4(출생 여자 1백명당 남자 수). 같은 유교권으로 남아호서 사상이 강한 중국 대만 등을 앞질러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80년 104.3이었던 성비는 86년 111.8. 90년 116.8, 9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옷을 입혀 재우지요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의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주일 아침이면 한바탕 수선을 피워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 주부가 성가대원이나 주일학교 교사라면 더욱 더 분주할 것입니다. 어느 교회에 네살난 아이를 둔 어느 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요한 웨슬레의 어머니 수산나 요한 웨슬레의 어머니 수산나는 모사 부인이었는데 흔히 감리교의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요한 웨슬레가 다섯살 때 수산나는 우리 나라처럼 국어 교과서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창세기를 펴놓고 글자 하나하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조기 대가리 스물도 채 안된 나이에 유복자를 혼자 키운 가난한 청상 과부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이 아들을 키우기 위해 온갖 고생을 다했고, 아들 또한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착실히 공부하여 일찍 장원에 급제를 하였습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청소년 비행 청소년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5학년도(95년3월1일~96년2월28일)에 가출한 중·고생 숫자는 2만1천5백17명으로 지난 94학년도의 1만7백21 명에 비해 1백% 이상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초등생 '설소대 절개수술' 성행 최근 서울 강남일대의 일부 부유층 학부모들 사이에 영어발음을 좋게 해준 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자녀들에게 혀짧은 사람들에게나 시술하는 '설소대(혀밑과 아래잇몸 사이를 연결시켜준 부위)절개수술'이 성행하고 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가정설교예화] 피바디 선생님 어느 박물관의 수위는 어느 날 이상한 관람객을 보았습니다. 관람객으로 온 신사는 박물관의 모든 진열품을 하나도 빠짐없이 자세히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수위가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이 관람객이 남들처럼 걸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8  자녀들에게 절대로 해서는안되는 말들 최근 미국의 한 여성지가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조심해야 할 다섯가지 말’을 발표했다.자녀들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들은 다음과 같다. ①“너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 이것은 자녀에게서 삶의 의미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1][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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