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2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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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마음 |
| 나는 어느 목사님이 경험에 의하여 쓰신 넉두리 같은 글을 공감하면
서 읽어본적이 있다.
목사가 젊으면 경험없는 목회자라하고 나이 많아 머리가 하야면 시대
에 안맞는 다고 하고 원고설교를 하면 답답하다고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3.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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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런 사람을 모르오 |
| "여보시오, 나는 그런 사람을 모릅니다."
"여보시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오."
"여보시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이 세 구절은 베드로가 외친 말입니다. 예수께서 붙잡혀 대제사장 집에 끌려가 고통을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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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그리스도인 |
| 저희들이 대강절 절기를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대강절은 주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더욱더 우리의 마음을 주님을
영접하기에 적합한 모습으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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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5.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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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하면서도 당당한 모습 |
| 20세기의 성자라고 불리우는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람바네데" 병원에서 죽어 가는 생명들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것을 바치고도 부족하여 각지로 다니면서 모금운동을 벌여 병원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8K, 보리떡: 0 작성일: 199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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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아져서 죽기까지" |
| (빌2:5)에, "너희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품으라"고 바울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곧 예수께서 생각하신 그대로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예수께서 지니셨던 그 마음과 생각이란 무엇입니까?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8K, 보리떡: 0 작성일: 198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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