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벧전2 검색   정보클럽 : 44건  <예화> 웨슬리와 영국 군 장교 참고 성경본문 : 마6:14; 딤전3:3; 벧전2:18 조지아 주를 여행하던 존 웨슬리는 우연히 자기 부하를 호되게 책망하 는 한 영국 군 장교를 보게 되었다. "주의해! 나는 결코 용서할 수 없어!" 웨슬리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28  <예화> 깨끗한 라피아 까는 자 본문 : 마6:1-4; 눅12:1,56; 벧전2:1 희랍어 '휘포크리테스'란 말의 원뜻은 '배우'라는 의미다. 이 말은 말라까시 족의 언어로는 '깨끗한 라피아를 까는 사람'이 라고 번역되었다. 라피아는 종려나무 줄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까 본문 : 살전1:6; 벧전2:21-25; 고전4:16; 히6:12 목사가 "예수의 사랑"이란 주제로 설교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 때 청년이 찾아와 직업을 의뢰하자 목사는 귀찮아서 그를푸 대접하여 보냈다. 주일날 설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소크라테스와 예수 본문 : 고전11:1; 살전1:6,7; 벧전2:21 의 저자 실리는 소크라테스와 예수 그리스도 의 유사점고 다른 점 한두 가지씩을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둘 다 선생이었고 막대한 영향력이 있었으며 순교당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독특한 존재 본문 : 행4:12; 벧전2:21-25; 빌2:5-11 에른스트 르낭은 자신의 유명한 저서 에서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예수는 여지껏 살았던 인물 중 위대한 종교적인 천재였다. 그 의 아름다움은 영원하며, 그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대표로 당신이 가구려 본문 : 히13:15,16; 벧전2:5; 삼상2:17 기독교 가정이 있었다. 매주일 아침이 되면, 남편은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둘 중에 오늘은 당신이 대표로 예배당에 가구려."그런데 어느 날 밤 남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옷과 어린아이 본문 : 벧전2:11,25; 약1:21; 마24:46-40; 눅12:37 한 남자가 먼 나라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는 집에 어린아이 와 아이의 옷들을 하인에게 맡기고 여행을 떠났다. 얼마후 그 남 자는 여행에서 돌아왔다. 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바위를 든 채로 죽은 어미곰 본문 : 엡6:2; 신22:6; 벧전2:20-25 총을 잘 쏘는 사냥꾼이 아침 일찍 총을 메고 산에 올랐는데그 날 따라 산에 안개가 심하게 껴서 먼 곳을 볼 수 없었다. 사냥꾼 은 사냥이 잘되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예화> 남편 위해 16년 아들위해 30년 기도한여인 본문 : 벧전2:1-4; 출2:7-10; 딤후1:5 아우구스티누스의 어머니 모니카는 남편의 구원을 위하여16년 을 기도했고 아들의 구원을 위하여 30년을 기도했다. 결국 두 사 람은 다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3  <성경 이야기>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본문 : 창39:6-21;벧전2:19,20 요셉은 종의 신분이었으나 충성스러워 주인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 았다. 또한 요셉은 건장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 어느날 주인인 보 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을 하며 함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0  영적 성장을 위하여 겸손하라 매주 금요일마다 KBS2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포청천〉이라는 중국 드라마는, 그 구성이 아주 단순합니다. 극의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까 하고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국민학생이라도 그 결말을 훤히 내다볼 수 있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7  <예화> 예수를 믿기 위해 머슴살이를 함 경기도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난정감리교회 박길원 씨는 삼형제 가 운데 둘째 아들로 신앙이 두터운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의 맏형은 길 원 씨가 예수 믿는 것을 싫어하여 몹시 핍박하였다. 형의 핍박을 참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곧 비가 올텐데요 너무 가물어서 온 동네사람들이 다 말라죽겠다고 아우성치며 모두가 비를 기다리며 애를 태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 동네 교회의 목사님이 비가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목사님이 집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처음 교인들 한말 조선의 양반이나 유학자 중에 기독교에 대해서 반감을 품지않 은 자는 거의 없었다. 복음이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에는 기생,뚜쟁 이, 땜쟁이, 백정 그리고 가난한 서민들에게 먼저 들어가 그 뿌리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알지도 못하면서 한상동 목사가 1971년 10월 19일 서울에 올라왔을 때이다. 하루는 어느 장로와 함께 남산 공원을 지나가게 되었다. 차 안에서 밖을보니 산 위에 높은 탑이 솟아 있었다. 그 때 장로가 한 목사에게 그것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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