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롬2 검색   정보클럽 : 25건  <성경 이야기> 큰소리 치는 야곱 본문 : 창31:22-55;롬2:5;고전6:9 야곱이 도망갔다는 소리를 듣고 라반은 칠일 동안을 추척해 야곱 을 따라잡았다. 그러나 전날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야곱과 시비 를 따지지 말라고 하셨다. 라반이 야곱을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10  <성경 이야기> 왕으로 기름부음받은 예후 본문 : 왕하9:1-13;왕상12:20-26;롬2:5,6 이스라엘의 9대 왕 요람의 때였다. 이스라엘에는 아합 왕 이후 바알 숭배가 계속되어 만연해 있었다. 하나님의 예언자인 엘리사 는 예언자의 생도한 사람을 불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1  <예화> 가마고개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종화골에서 안계골로 넘어가는 곳에 가막고 개라고 하는 곳이 있다. 어느 날 종화골에 있는 동인 가문에서 출가하는 딸의 꽃가마가 이 고갯마루에 이르고 있을 때에 안계골 사는 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 예화 > 거미와 거미줄 어떤 촌에서 한 어린 소녀가 거미줄을 쓸고 있었다. 어느날 소녀는 자기를 생각하며 기도하였다. "주여! 내가 내 방을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온전히 내 마음을 깨끗히 하소서." 그 때 소녀는 한 목소리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하나님은 무섭지 않나요 어느 달 밝은 밤이었다. 주일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바람을 쐬려고 나왔다가 무밭까지 오게 되었다. 아버지는 "얘야,내가 밭에 들어가 무를 뽑아 올 터이니 누가 오지 않나 망 좀 보아라"라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도둑놈만 들어오라 과수원을 경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탐스럽게 익은 과일을몰 래 따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몰래 따먹은 사람을 붙잡고 물으면 이유가 있었다. "탐스러워 몇 개 땄다." "배가 고파서 땄다." "먹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 예화 > 음양(음양)의 기독론 장공 김재준이 서울 중동학교에서 공부할 때 그는 돈을 모아 일본 유학을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건강을 염려 한 가족들이 고향인 웅기의 창골로 불러들였다. 그의 집안은 기독교를 받아들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4-20  <성경난제풀이> 복음전래 이전의 구원문제/롬2:12-15 ○ 인간의 한계로는 판단하기 힘든 "하늘의 비밀"/우리가 할 수있는 최선의 일은 기도와 전도뿐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저(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벌써 심판 (정죄)을 받을 것이니라」는 말씀 ... 분류: 전문정보, 문서크기: 2.4K, 보리떡: 0 작성일: 1994-07-02  <오늘의 가정예배> 회개해야 영생한다 찬송:265장 묵상:시편121:1-2(구약 895쪽) 사도신경고백 찬송:327장 기도:가족중 본문: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 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2.2K, 보리떡: 0 작성일: 1994-03-24  <예화> 어리석은 흥정 AP 통신 아이오와 주 포트 매디슨에서 일어난 한 어리석은 사람의 이야기 를 전하였다. 존 레노스 (34세)는 교도소에서 탈출하여 잠시 집에들렸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간곡히 설득하여 이튿날 아침 그를 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1991-03-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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