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탈무드 / 검색   정보클럽 : 407건  탈무드 / 목표물 @ 목표물 돈 많은 과부와 결혼을 한 친구가 피로연을 베풀었다. [자넨 좋겠네.] 가까운 친구들이 축하해 주자 그는 이렇게 속삭였다. [아내는 자본금이고, 저기 있는 두 딸이 이익이지, 앞으로는 이익금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장사꾼의 유언 @ 장사꾼의 유언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유태인이 병이 깊어져 운명의 시간을 맞고 있었다. 그의 곁에는 걱정에 싸인 식구들이 이를 지켜보았다. [여보, 당신 어디있소?] 환자의 말에 가족들은 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즉효약 @ 즉효약 기차 여행 중이던 유태인이 소금에 절인 청어를 먹다가 남은 머리(대가리) 를 종이에 싸고 있었다. 곁에 있던 폴란드인이 끼어 들었다. [우리도 늘 청어를 즐겨 먹지만, 무엇보다도 청어 대가리를 먹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유구무언 @ 유구무언 루마니안 음식점을 찾아온 손님이 가죽 외투를 벗어 걸고 음식을 청했다. [이봐,여기 소고기 요리를 가져오게,] 잠시 뒤 보이가 와, [죄송합니다.소고기 요리가 떨어졌습니다.] 하고 말하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이상한 계산 @ 이상한 계산 술 생각이 난 한 친구가 이웃에 사는 유태인에게 1루불을 빌렸다. 1년뒤에 이자 1루불을 합쳐 2루불을 갚는다는 조건이었다. 유태인은 담보로 그 친구의 도끼까지 맡아 놓고 나서 다시 그 친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난감한 일 @ 난감한 일 손님방에 취침 준비를 하고 있던 부인이 치통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 다. 이를 본 손님이 말했다. [치통이 심하신 모양입니다. 제가 치통을 멎게 하는 방법을 압니다.] [....] 손님은 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이제 생각하니 @ 이제 생각하니 남편이 예정보다 일찍 출장에서 돌아왔다. 대문을 두드리자 아내는 한참만 에야 문을 열었다. 남편의 욕실로 향하자 아내는 당황해서 문을 막아섰다. [새 수건이 있는 부엌에서 닦아요.]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애견(愛犬) @ 애견(愛犬) 로스찰드라는 유태 부자의 애견이 그만 자동차에 치어 죽었다. 그런데 이 소식을 로스찰드에게 알리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한 외판원이 선뜩 나서며, 그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냐며 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만성병 @ 만성병 유태인 여자가 그리스도교를 믿는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언제부터 몸이 이상하던가요?] [예, 티샤베아브 때부터입니다]하고 말하자 의사가 다시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 유태인 여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속셈 @ 속셈 길을 잘 모르는 유태인이 지나는 행인에게 길을 물었다. [랍비님이 살고 있는 곳이 어딘지요?] [저 앞 오른쪽 길로 가면 됩니다.] [저쪽 길은 홍등가가 아닙니까?] [아니예요,홍등가는 왼쪽길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믿을 수 있는 친구 @ 믿을 수 있는 친구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두 사람의 동료가 있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동료의 아름다운 부인의 미모에 반해서 몸이 달았다. 친구 몰래 접근해 별 유혹을 다해 보아도 지조가 굳은 부인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당연한 일 @ 당연한 일 아들의 방탕을 걱정한 아버지가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우리집 아이는 돼지고기를 보면 미친듯이 먹어치우고,게다가 기독 교를 믿는 여자에게도 키스까지 하니 이걸 어쩌면 좋습니까>] 랍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얼마나 급했으면 @ 얼마나 급했으면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아온 어머니한테 의사가 난처한 듯 말했다. [좀 뭐한 얘기입니다만,따님은 임질에 걸렸습니다. [예?임질...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 앤 공중변소에서 걸렸을 거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조금도 이상하지 않아 @ 조금도 이상하지 않아 여든살이 넘은 노인이 젊은 여자를 아내로 맞았는데, 곧 아내가 임신을 하 였다. 노인은 놀랍기도 한 한편, 이상한 생각이 들어 랍비를 찾아가 물었 다. [선생님,이건 너무 빠르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오해 @ 오해 학년말 성적표를 받아온 아들이 밝은 얼굴로 아버지한테 말했다. [아버지,우리 반에서 내 인기가 최고인가봐요. 선생님이 나보고 1년만 더 있어달라고 부탁까지 하셨어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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