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탈무드 검색   정보클럽 : 433건  탈무드 / 무식한 것도 죄 @ 무식한 것도 죄 한 사나이가 법정에 섰다. 이유는 가짜 포도주를 만들어 판 죄 때문이었 다. 그러나 그는 변호사를 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변호에 나설 것을 주장하 여 허락을 받았다. [재판관님은 혹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유구한 역사 @ 유구한 역사 1933년의 베를린, 유태인을 닮은 이집트의 어떤 외교관이 나치의 무리에게 몰매를 맞았다. 이유는 유태인으로 오인되었기 때문이었다. 겨우 신분이 밝 혀져 죽음은 모면할 수 있었으나 폭행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역시 유태인 아들 @ 역시 유태인 아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얘야,셋에다 셋을 더하면 몇이냐?] 유태인 아들은 망설이지 않고 대답하였다. [아홉이지요.] [아니야, 여섯이라고 해야 맞지.] [물론 여섯이 맞아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속마음 @ 속마음 물건을 사고 돈을 치룬 손님이 가게 주인에게 불평을 하였다. [당신은 손님이 돌아갈 땐 반드시 촛불을 켜 들고 문앞까지 전송한다고 하 던데...?] [그렇소.] [물건값을 어음으로 낸 사람한테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실속이 있어야 @ 실속이 있어야 도매상에서 물건을 산 유태인이 물건값으로 어음을 지불했다. 가게 주인은 고맙다는 인사로 장갑 한 켤레를 유태인에게 주었다. 그러나 유태인은 선물 이 적다고 불평을 하는 것이었다. [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예의가 없어 @ 예의가 없어 많은 청년들이 팬티만 입고 징병검사를 받고 있었다. 군의관의 목소리가 유난히 컸다. [좌향 좌,우향우,앞으로 갓!] [다음엔 발을 벌리고 두 팔이 땅에 닿도록 허리를 굽혀1] 잠시 뒤 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가장 작전 @ 가장 작전 군대에 새로 들어온 병사가 훈련을 받고 있었다. 적으로 변장한 병사가 실 탄이 들어 있지 않은 총으로 겨냥하고 땅땅땅... 하며 입으로 총소리를 냈 지만 신병은 그냥 도망쳐싼. [이봐,총을 맞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우유 @ 우유 유태인 두 사람이 말을 나누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장님이었다. [여보게, 우리 우유라도 한잔 마실까?] [우유,그게 어떻게 생겼지?] 장님이 묻자 다른 유태인이 우유는 흰 액체라고 대답하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깊은 뜻 @ 깊은 뜻 유태인 소년이 몹쓸 전염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으나 치료불능이라는 의 사의 선고를 받았다. 가족들이 모여 기도를 드리고 소년에게 물었다. [얘,너에게 기도를 해줄 분을 모셔야 겠는데 누굴 부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머리보다 엉덩이가 @ 머리보다 엉덩이가 나치의 한 장교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유태인 앞에 나치 신문을 펴놓고 으시대고 있었다. [이 신문은 정말 읽을 만한 훌륭한 것이지요.] [그렇겠군요.] 더욱 기고만장해진 나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천부적인 소질 @ 천부적인 소질 전쟁이 한창인 전선에서 병사들에게 물건을 파는 유태인이 있었다. [자, 구경들 해요,단추, 양말,구둣끈.편지봉투 뭣이든 있어요.] 이때 갑자기 적의 포탄이 날아 와 코 앞에서 터졌다. 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노하우 (경험) @ 노하우 (경험) [사업자금이 없는 자네와 동업을 하자고 자청한 그 사람도 꽤나 이상한 친 구인 모양이군.] [이 사람, 너무 나를 얕보지 말게.내게는 풍부한 경험이 있지 않은가?] [일리가 있군. 며칠 지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유태인식 윤리관 @ 유태인식 윤리관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가 따라야 할 윤리란 어떤 것인가요?] [쉽게 예를 들면 이렇지,만약 손님이 물건값을 내고 거스름돈 50살랑울 잊 은 채 그냥 갔다고 하자. 이때 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궁색한 대답 @ 궁색한 대답 유태인들은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를 어기고 자기 가게 앞에서 손님을 부르며 장사하는 유태인이 있었다. [두번 다시 없는 기회입니다. 모두 반액에 팝니다.] 믿음이 좋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헷갈려 @ 헷갈려 유부녀와 간통하던 유태인이 현장에서 들켜 랍비앞에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 유태인은 간통한 것은 사실이지만 양심의 가책은 없다는 대답이 었다.랍비는 화를 내었다. [이런 뻔뻔스런 친구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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