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예수 검색   정보클럽 : 384건  <예화> 만일 예수님이 태어나시지 않았더라면 어느 성탄 전날이었다. 아이는 마루에 장식해 놓은 크리스마스트 리에다가 커다란 양말을 매달아 놓고 설레이는 가슴으로잠자리에 들었다. 자리에 든 아이는 아버지로부터 온 카드의 문구가 생각이 났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1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1  <예화> 예수님은 유다와 함께 앉으셨다 장로가 평소에 자신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신도와 함께이웃교 회를 방문하였다. 예배시간에 성만찬의 순서가 되었을때 주님의 몸 과 피를 서로 나누면서 장로는 그와 따로 떨어져앉아 있었다. 그러 자 그 교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1  <예화> 성경을 번역하다가 예수와 얘기한 중국인 선교사가 복음서를 중국어로 번역하기 위해 중국인 학자 두 사람 을 고용했다. 예정대로 작업이 완료되어 그들은 번역문을 선교사에 게 넘겨 주며 말했다. "우리는 이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고전들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1  <예화> 예수로 통하는 길 유명한 방패를 제작했던 한 조각가가 있었다. 그 방패의장식으 로 새겨진 꽃무늬들과 소용돌이 무늬들 사이에 그는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방패를 보는 사람은 누구나 그 이름을 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1  <예화> 잘 죽은 내 아들 경북 의훙군 매성마을은 첩첩산중이며 사람들이 우매하여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예수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던 곳이었다. 그러다1907년 에 비로소 65세 되는 이씨 성을 가진 부인이 열심으로 주를믿기 시작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자기의 전부를 드림 경북 영천군 천상면 지곡마을에 사는 김명종의 딸 김주예가 영천오 감동으로 출가하였다. 하루는 김주예가 친정 지곡에 왔다가 교회에 나 가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가도 믿지 않고 친정도믿지 않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인생 중에 바랄 것은 황해도 붕산군 서호면 단산교회에 이종연 씨가 있었는데, 본래 가난 하며 슬하에 아들 삼형제를 둔 사람이었다. 그 중 맏아들이 병으로 죽 고 나서 이종연은 귀신이 들려 미쳐버려 거처없이 돌아디니는데 하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예수 마리아밖에 모르는 여인 김아기는 1839년 5월 24일 서소문 밖 네거리에서 순교하여 103위성 인 가운데 올랐다. 원래 그녀는 머리가 매우 둔하였는데 언니의 전도 로 천주교를 믿게 되었다. 신앙을 갖게 된 후 김아기의 신덕과 열심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으려고 둘째, 과거의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 셋째, 정결한 새마음을 얻으려고 넷째,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다섯째, 평안하게 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예수를 믿기 위해 머슴살이를 함 경기도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난정감리교회 박길원 씨는 삼형제 가 운데 둘째 아들로 신앙이 두터운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의 맏형은 길 원 씨가 예수 믿는 것을 싫어하여 몹시 핍박하였다. 형의 핍박을 참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산을 옮길만한 믿음 간도 평강교회의 교우 중에 허 근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반신 불수로 10여 년을 앓았는데 그간에 넉넉하던 재물도 다 허비해,버리 고, 마음에 낙심이 되어 신앙이 흔들리고 병세는 점점 더하여갔다. 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믿음으로 하나가 된 마을 전남 광양군 진상면 곰골이라는 마을은 가구 수가 19호에 주민이190 명 가량 되는 작은 마을이다. 오륙 년 전에 서병준이라는 사람이 먼저 믿기 시작하여 열심으로 신앙을 지키며 전도하였다. 그래서 온 마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마음에 끌림을 받고 평남 순안군 명암촌이라는 동네는 원래 양반들이 많이 모여 사는마 을이었다. 그래서 평민을 학대하는 일이 예사였고 모든 일을 옛전통에 따라 행하는 것이 많았다. 그러다가 이 마을에서 21세 된 부인 윤씨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떡메를 이긴 믿음 함경남도 고원 하고읍에 김상건이라는 이가 1905년경에 예수를믿기 로 작정하였는데 큰삼촌과 작은삼촌이 심히 핍박하였다. 어느날 삼촌 형제가 각각 떡메를 가지고 와서 그의 집을 부수려 하였다. 그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예화> 다시 얻은 아들 경남 하동 율언교회 영수 김영순은 본래 김해군 사람이었는데 일때 문에 1907년에 하동으로 이사해 왔다. 그는 술과 색으로 세상을즐기다 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자기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일주일 후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5-05-02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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