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탈무드 검색   정보클럽 : 431건  탈무드 / 아전인수 @ 아전인수 군인 부대가 있는 주변에는 위안부가 많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공교롭 게도 위안부들이 살고 있는 집 맞은편에 수녀들이 기거하는 수도원이 있었 다. 어느 날 예수교 목사가 위안부의 집으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부고 @ 부고 도박을 하다가 쇼크를 받아 친구가 죽었다. 동료들은 이 사실을 죽은 친구 의 부인한테 알릴 일이 난감하였다. 한 친구가 용기를 내어 부인을 찾아갔 다. [안녕하세요. 주인이 자주 가던 상점에서 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알 수 없는 일 @ 알 수 없는 일 아버지가 아들한테 성냥을 사오라고 시켰다. 그런데 아들이 사온 성냥이 하나같이 불이 붙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아들 녀석이 이상한 듯 고개를 갸 웃뚱하며 중얼거렸다. [정말 알 수 없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하긴 그래 @ 하긴 그래 행상을 하는 사람이 무거운 짐을 지고 걷고 있었다. 그 곁을 지나던 마차 꾼이 이를 딱하게 여거 마차에 태워 주었다. 하지만 행상인은 짐을 진채 마 차를 타고 있었다. [여보시오. 무거운데 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새로운 수법 @ 새로운 수법 돈을 빌려 준 사람이 채무자를 놓고 독촉을 했다. [언제 갚을 것인지 말이나 시원하게 하시요.] 채무자는 태연스럽게 대답하였다. [너무 졸라대지 마시오, 나는 갚을 사람들을 셋으로 구분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한수 더 @ 한수 더 영국에서 섬유산업이 발달한 도시에 살고 있는 유태인이 폴란드에 살고 있 는 유태인에게 자랑을 늘어놓고 있었다. [우리 고장에서는 최신식 기계로 양복지를 만든다네, 양털을 깎아 바로 기 계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얼간이 @ 얼간이 생선가게에서 입씨름이 벌어졌다. [앞집 가게에서는 청어 1마리에 20페니인데, 왜 당신은 40페니나 받는 것 이오.?] [그럼 20페니짜리 청어를 사시요.] [하지만 그 집의 청어가 다 팔리고 없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머리를 써야 @ 머리를 써야 [이번 재판에서 이기려면 판사한테 미리 쏜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소송에 걸린 사람이 변호사한테 의논하였다. 그러자 변호사가 말렸다. [안 돼요.그런 짓을 하면 뇌물 제공 죄까지 겹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자주 생기는 기적 @ 자주 생기는 기적 세관원이 유태인을 믿지 못한다는 표정을 잡고 늘어졌다. [이 병속에 뭐가 들어 있소?] [롤루드에서 가지고 오는 물이오.] 롤루드는 이름난 카톨릭 성지로서, 그곳에서 구하는 물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사료 @ 사료 공항에서 세관 관리와 여행자가 입씨름을 벌이고 있었다. [그 짐을 풀어 보시오.] [보나마나요. 우리집 닭에게 줄 사료니까?] [그래도 봅시다. 아니. 아게 사료란 말이요. 원두 커피지?] [원두 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3단 논범 @ 3단 논범 식당에 들어온 손님이 비프스테이크를 주문하였다. 음식이 나오자 손님은 스테이크를 취소하고 그 대신 코냑 1잔을 다시 주문하였다. 손님이 코냑을 마신 뒤 식당을 나가자 주인이 돈을 요구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선불 @ 선불 돈이 필요한 유태인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었다. [오, 하나님,저를 도와 주십시오. 부디 이번 복권에서 10만 루불찌라가 당 첨되도록 해 주십시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그 중의 1할을 떼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답례 @ 답례 마을에서 높이 존경받던 랍비가 죽어 장례식 날이 되었다. [여보게, 장레식에 가 보아야지.] [난 안가네.] [내가 죽었을 때 오지 않을 사람인데 뭣하러 가나?]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유태인의 굼 @ 유태인의 굼 살기가 어려운 가난한 유태인이 소박한 꿈을 말했다. [나는 이 도시에서 둘도 없는 단 한명의 거지가 되고 싶네.] 이 말을 들은 친구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거지가 되고 싶다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전략 미스 @ 전략 미스 철이 지난 물건을 놓고 사장과 담당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있었다. [무슨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사장이 먼저 말을 꺼냈다. [사장님.지방으로 보내면 어떨까요?] [이 사람아, 지방 사람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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