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세계의 명언] 검색   정보클럽 : 1448건  [세계의 명언] 착한 행동이란 나쁜 행동을 삼가는 것이 아니라 나쁜 행동을 착한 행동이란 나쁜 행동을 삼가는 것이 아니라 나쁜 행동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쇼) 분류: 예화, 문서크기: 82,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집을 이룰 아이는 인분도 금처럼 아끼고, 집을 망칠 아이는 집을 이룰 아이는 인분도 금처럼 아끼고, 집을 망칠 아이는 금도 인분처럼 쓴다. (명심보감) 분류: 예화, 문서크기: 87,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명언 격언 집은 어머니의 몸을 대신하는 것이다. 집은 어머니의 몸을 대신하는 것이다. 어머니의 몸이야말로 언제까지나 사람들이 경하는 최초의 집이다. 그속에서 인간은 안전했으며 또 몹시 쾌적하기도 했다. (지크문트 프로이트 - 오스트리아 정신분석학자 : 1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덕을 잃게 되고 기물을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덕을 잃게 되고 기물을 수집하거나 새, 짐승을 즐겨 기르면 심지를 잃게 된다. (시경)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질병은 느낄 수 있지만 건강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질병은 느낄 수 있지만 건강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토머스 풀러) 분류: 예화, 문서크기: 66,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짜 지도자는 인도할 필요성을 갖지 않는다. 즉, 그는 길을 진짜 지도자는 인도할 필요성을 갖지 않는다. 즉, 그는 길을 가리켜 주는 것으로 족하다. (헨리 밸런타인 밀러 - 미국 소설가)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지한 표정으로 거론할 수 있는 하찮은 것은 아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거론할 수 있는 하찮은 것은 아니다. (와일드) 분류: 예화, 문서크기: 60,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주를 간직하고 있는 것은 병든 굴이다. 진주를 간직하고 있는 것은 병든 굴이다. (세드) 분류: 예화, 문서크기: 46,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것은 수많은 친구가 아니며, 훌륭히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것은 수많은 친구가 아니며, 훌륭히 선택된 친구들이 다. (벤 죤슨) 분류: 예화, 문서크기: 85,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정한 창조는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진정한 창조는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힐티 - 스위스 철학자:1833~1909) 분류: 예화, 문서크기: 71,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정한 창조는 신(神)만이 할 수가 있다. 인간이 어떤 새로운 진정한 창조는 신(神)만이 할 수가 있다. 인간이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신의 계시에 의한 모방일 뿐이다. (토머스 칼라일 - 영국 비평가 : 1795-1881)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정한 유머는 머리에서 나온다기보다 마음에서 나온다. 진정한 유머는 머리에서 나온다기보다 마음에서 나온다. 그것은 웃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미소에서 나온다. (토머스 칼라일 - Thomas Carlyle)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 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 (해즐리트) 분류: 예화, 문서크기: 63,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분류: 예화, 문서크기: 50,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세계의 명언]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남자는 여인 앞에서는 어찌할 바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남자는 여인 앞에서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졸렬하며 애교도 부리지 못한다. (칸트 - 독일 철학자 : 1724-1804)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1-02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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